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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도날드 미미M 투샷!(수정: 떡데리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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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짜 더웠어요. 사직역 부근에서 간단한 정식을 먹고

정식먹는 도중에 부비 뒤적 뒤적 거리다가 떡도날드..

참 이름 잘 지엇네요 떡치러..원기 보충하였겠다 뭐 

방문을하게 되는데 예약시간보다 빨리 도착하여 혹시나 싶어 지금 갈수있을까

연락했는데 실장님께서 바로 가능하다고 감사합니다. 더워 죽는줄 알았거든요

그렇게 올라가자마자 담배피려다 바로 샤워하고 다시 스캔들어가는데

프사랑 거의 70%동일하네요 그렇게 얼굴보고 약간 얘기 나눈뒤 그 윽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매니저가 나의 흥분도를 올려줍니다 옵션도 해둿겠다.

ㅍㅍㅅㅅ시작 한발 시원하게 뺀뒤에 씻고와서 몇분? 10분?도 안지낫는데

ㅂㄱ되버려서 다시 ㅍㅍㅅㅅ 와 분명 방이 시원했는데도 땀이 범벅이 된채로 

철푸덕 이게 속궁합인건가? 즐거운 나머지 팁도 주고 그러고 키스 찐하게 한방하고 

안으면서 나왔네요 즐거웠습니다. 후기 이런식으로 쓰면되나요? 첫후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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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누나고마워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가게 들어가서 이름보고왔습니다 실수ㅠㅠ
더 입게 감기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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