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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떼 보미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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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시간이 조금 지나서 후기를 씁니다

2주전이었던가 야메떼 보미 매니저 보고 왔슴니다

입장하자마자 덥냐고 물어보고 에어컨 틀어준다는데 리모컨을 못찾아서 허둥지둥

물건위치를 제대로 모르기에 뭐지했는데 공사때문에 자기방은 따뜻한물이 안나온다고 다른방이더라구요

그러면서 다음에 자기방에서 보면 에어컨 제대로 틀어준다고ㅋㅋ

서비스부분은 다른분들 후기처럼 정성스럽게 오래 해줍니다

그리고 전투후에는 옆에 꼭 붙어서 떨어지지를 않네요

최근에 두번째부터는 대충 깔짝하는 m을 여럿 만나서 별로였는데 보미m은 처음인것처럼 해주네요

아무튼 서비스파로서는 만족스러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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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정성스럽게 오래 해주고, 전투후에도 옆에 꼭 붙어서 떨어지지를 않는,
야메떼의 보미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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