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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진급이 얼마 안남아서 쓰는 태국멀티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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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 얼마안남은김에 최근에 본 매님들 한번 써봅니다

우선 저는 오직 서비스파입니다 

얼굴이나 몸매를 전혀 안보는건 아니지만 눈이 낮은편입니다


1.토이스토리 라푼젤

지금은 다른데로 가버린 나름 유명했던 라푼젤m

샤워bj까지 해주시고 장난끼도 많고 플레이시 빼는거없는22년들어 4개월간 제일 즐빔했던 m

2.토이스토리 앨리스

이분도 지금보니 배너에 안보이네요

엄청난 하이텐션에 하드코어한 플레이

아쉬웠던건 제가 하드코어한 플레이와 잘 안맞더라구요

그래도 서비스와 마인드는 좋았던 m

3.말랑말랑 마유

예전에 김해쪽에서 나름 유명했고 그때 한번 봤던 m

옵션착각이 조금 있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서비스 좋은건 똑같음

남는시간 마사지도 해주고 시간 꽉 채워줌

4.레깅스 민정

이m도 김해쪽에서 유명했던걸로 기억

3번의 마유와 같은 업소였을거임

bj해주면서 밑에 만지라고 손 잡아끌던 참신했던 m

텐션도 높고 서비스파라면 대부분 만족하실듯


그때그때 안쓰다보니 기억나는건 이렇게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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