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연쇄삽입마 하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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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근무하는데 쉬는 날 부산에 내려와 오랜만에 부산에서 급달 해 봅니다

가게 이름 신박하길래 바로 전화했더니 2명은 하윤M, 채아M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 하고 갑니다.

(주차는 퇴근시간 대에 많이 몰릴 것 같으니 참고 바람 )


인증 자체가 타업소보다 꼼꼼했지만 실장님이 유쾌하여 흔쾌히 넘기고 

하윤이는 착하고 귀여운 이미지고 채아는 섹시하고 하이텐션이라 하여

피곤해서 하이텐션에 장단 맞추기 힘들 것 같고 하윤이로 픽하고 올라갑니다


착하고 귀여운 이미지라니요.. 딱 붙는 반팔에 티팬티만 입고 문을 여는데

엉덩이에만 눈이 갑니다 무슨 말을 하는데 엉덩이만 보입니다

솔직히 마음 속으로 엉덩이 때리고 싶다고 100번 외칩니다

앞으로 티팬티는 하윤M만 입도록 합시다


키는 작은 편인데 열심히 운동을 한 몸매, 군살 없는 건강한 몸

권나라 + 한고은 싱크 있습니다 귀여운 이미지가 아니라 고양이상이라 차가운 이미지

무릎 위로 올라와 앉으며 이거 저거 물어보는데 대화력이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합니다

그날 기분 좋다고 혼자 춤도 추고 ㅋㅋㅋㅋㅋ 긍정적인 ㄷㄹㅇ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꼼꼼하게 잘 씻겨줍니다 발가락 씻겨주는 매니저 처음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샤워기 토스하면서 폭 안기더니 "오빠 나도 씻겨줘"

ㅆ~~~발 훠~~~~~우 애무 필요없이 제 아우는 이미 힘찬 준비만 되어 있습니다


옆에 눕더니 꼭 붙어서 뽀뽀세례부터 해줍니다 

입술이 도톰하고 촉촉한 하윤M 왜 입이 큰 여자가 좋은지 알았습니다

이마 눈 볼 뽀뽀를 해주고 귀를 핥더니 웃으며 오빠 위에서 내려갈까 밑에서 올라갈까?

다 좋다고 너의 모든 재량에 맡기겠다 하니

오빠 그럼 대리 미리 불러야할텐데 걸어가겠냐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 삼각애무부터 골반 > 무릎 > 발가락 애무 처음 받아봤습니다 좋네요 왜 발을 꼼꼼히 씻겼는지

저의 아우 제임슨은 이미 Full ㅅㅋㅅ 살인마 이유를 알겠습니다 여태 업소 다니며 탑 5 안에 듭니다


그녀의 풀린 눈과 그녀의 타액과 저의 쿠퍼액이 섞인 입을 닦으며 오빠 이제 올라갈까? 하며 

야릇한 분위기 바로 눕혔고 그녀는 운동 중에 케겔운동도 열심히 한 것 같습니다

닥치고 뒤로 합니다 와 엉덩이 ㅆㅏ~~~발 무슨 말랑말랑 보들보들 하윤아 미안하다 엉덩이 ㄱㅊ냐?

손이 그냥 갑니다 근데 엉덩이 찰싹하는데 물도 같이 튈 정도로 그녀의 애액은 상당하네요


바로 분출할 것 같아 입으로 애무하는데 이미 이불은 다 젖었고 소리에 흥분도가 올라가여 풀 파워로 하다가

정석 위 아래 옆 뒤 위에서 해 주는데 쌀 것 같다고 하니 "참아 참아 참아" 저는 참지 못했고  

다정히 안아주며 귀를 핥아주며 좋았다고 하는데 웃으면서 머리 다듬어주는데 여자친구 같았습니다


타 지역에서 +3 +4 +5 봤는데 마인드, 플레이는 인정합니다

진상 아니고서야 내상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하윤M은 하고 나서 더 예뻐 보였고 피곤했는데 뭔가 피로가 싹 가는 느낌?

솔직히 욕구만 해결하려 가는 것도 있었는데 사람 기분 좋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나갈 때도 정석같은 안아주기가 아니라 허리 감으며 다음에 언제 부산오냐고 파 묻고 들어오며 이야기 하는데

솔직히 진짜 로진될 것 같았고 후기는 양날의 검이라며 피하는 눈치였지만 이런 좋은 열심히 하는 매님은 공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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