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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였다 -토이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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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좋은 기억만큼만 후기로 남깁니다

나쁜기억은 후기로 남기는 시간 다시한번 다운

되고싶지않기에 기억에서 지웁니다 

기행기에서 토이 팅커벨을 보게되고 프로필을 찾아봄

언젠가 만나 본듯한 프로필~~

긴가민가 예약을하고 한시간을 기다린후 입장을 했어요

흠…프로필에 낚였습니다

팅커벨 매니져 몇개월전에 꽂혀서 세번을 만나본 매니져!!

댓글인증처럼 확실한 쫍쫍보

팅커벨 이름 참 잘 어울립니다 ㅎㅎ

궁뎅이 톡튀어나와서 탱실탱실하고 아담한 바디지만 침대

위에선 아주 요염하고 섹쉬한 포즈를 취합니다

자신의 오르가즘을 확실히 경련 일으키며 표현하는 매니져이니 

스킬 좋으신분은 도전해보세요~ㅎㅎ 짜릿합니다

저의 불끈이를 가지고 놀며 이런저런 콩글리쉬 대화를 하다가

시간이 많이지나버리고 쫍쫍보 살짝담궈서 맛만보고 핸드요청

해서 급마무리하고 퇴장했습니다

팅커벨 매니져 핸드도 입과함께 해주는 상급스킬,그리고 요염한 

포즈와 신음 사운드 눈빛 귀욤 섹쉬합니당 

다른 매니져로 낚아고 방문했지만 다시금 한동안 기분좋게 

만나볼수있는 매니져가 부산에와서 좃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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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nobbaguu님의 댓글의 댓글

@ Popcorn
옵션이 없던엠이라
제가좀 콘이면 지루가 되는데
엄청 파닥거렸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15~20분이상 가니 못버티겠다고 해서 쩝...
옵없어서 재방은 안했었네요

올드보이님의 댓글

톡 튀어나온 궁뎅이, 탱실탱실하고 아담한 바디, 요염한 포즈와 사운드, 귀욤 섹쉬한 눈빛, 입과 손이 함께하는 상급 스킬, 좁보와 함께하는 플레이,
토이의 팅커벨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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