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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슴 플레이를 선사해준 레나 (실사첨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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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매니저 보고 한참 기쁨의 도가니에 심취되어 있는 도중

즐달 했으니 이상하게 이 기분을 더 지속하고  싶다는

생각이 뇌를 지배하게 되는 순간 more more이  귓가에 맴돌고

이미 늦은 시각이라서 맘 편하게 볼수 있는 

백마천국에 연락하니 실장님이  레나  추천 하길래

속는 셈 치고 고고씽 ~~



문을 노크하니 

빨간 가운을 입은 매니저가 반겨주고

얼굴을  보니 이목구비가 확실히 뚜렷해서

약간 인상이  강해  보입니다.

늘씬하고 긴다리를 처다보는 순간

몸매는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키는 167-8cm 정도 되어 보이고

친근감을 표시하기 위해 유일하게  아는 

러시아 인삿말  안녕하세요  하니

레나도 러시아 말로 대답해줍니다.

그 다음부터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영어로 대화 하기 시작

대학교 때 배운 영어회화가 상당히 도움이  되고

중학교 시절 영어 공부 할 때는

영화 속의 예쁜 서양 배우

심지어 포르노  배우를 만나기 위해서는

무조건 영어 공부해야 된다는

나 자신만의 동기부여를 주입시키곤 했습니다.


제가  좀 오래하는 편이라서

1분 1초가 아까워서 후다닥 혼자  빨리 씻고 오니


레나가 가운을 벗고 서서히 몸매를 드러내기 시작

다리는 길고 늘씬하며 뼈대가 가늘 편이고

서양 여성 특유의  방뎅이 크고 골반  넓은  

브라질리언 그런 스타일 아닌

한국 여성의 표준 사이즈의  골반 엉덩이를 가지고 있고

배에 군살이 없어서 복근 살작 보이고 몸매는 대박입니다.

가슴은  엄청 큰 디컵 이상인데 검정색 브라를 푸니

봉굿하던 가슴이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아래는 깔끔  왁싱에 모양이 정말 예쁘고

피부는 하얗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레나를 뒤로 눕히고 천천히  애무하다가

앞으로 돌아 누운라고 하니  가슴이 워낙 큰지라

양손으로 가슴을 움켜 잡고 돌아눕습니다.

외국인 특유의  우우~하는  소리를 내는데

손으로 감춰진  크리를 벌리고 강한 자극을 주니

레나가 강한 눈빛과 강한 인상을 지면서

숨소리가 마구 거칠어 지니

제 소중이가  자극을  받아 

조금씩 부풀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더 세게  자극하면서 애무 하니

숨소리가 점점 더 거칠어 지고

손이 와서 제 소중이를  마구 세우기 시작

저는 레나가  손으로 제 소중이를  봉지로 가져가서

비비기를 기대했는데

간혹 흥분된 매니저들이 이런적이 있어서

계속 만지기만 해서 저는 안전화를 착용해서

서서히 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생각에  레나는 부드러운 자극보다는 

강한 자극을  좋아할 것 같아서 

처음부터  강하게 움직이면서 가슴을 세게  잡으니

레나 손이 와서 클리를 만지면서 고개를  들고

인상을 지으면서 뜨거운 눈빛을 보냅니다.

더 강하게 치면서 레나 가슴을 강하게 잡으니

레나 손이 와서 자기 가슴 강하게 만지면서 

양손으로 가슴을 흔들드니 가슴을 얼굴로  가져가서

고개를 들고 혀를 내밀어 꼭지를

혀로 돌리면서 빨기 시작합니다. 

가슴 사이즈가 상당해야  가능한 

이런 가슴 플을 보니  

저는 급속도로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들어

포로노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더  강하게 칠수밖에 없었습니다.



한참을 움직이다가 레나가 위에 올려오드니

날개를 달 건마냥 마구 흔드는데

가늘린  체구에서 이런 엄청난 힘과  스피드가

나오는게 신기할 따름인데 본인도 즐기기에  

이런 몸놀림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레나가 몸을 숙여서 아래는 계속  움직이는 중이고

제 꼭지를 이빨로 깨물고 손가락으로 마구 잡아 땡기는데

순간 아팠지만 이 순간의 쾌락을 깨기 싫어서

출렁거리는 가슴만 처다보고 만지면서 꾹 참았습니다.


레나가 갑자기 뒤돌아서  움직여 주는데

힘과 스피드가 남달라~


바로 뒤자세로 전환해서

뒤에서  엄청난 스피드로 치니

레나 가슴이 앞뒤로 마구 출렁거리는게 갈비살 옆으로 보이고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가 온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옆자세로 세게 좀 치다가 바로 눕게  해서

제 소중이를 레나 양 가슴 사이로 가져가서

이걸 샌드위치 or 핫도그라고 하나

가슴을 모우게 해서 사이로 제 소중이를  집어넣고 움직이니

레나가 고개를 들어서 제 소중이를 

빨아주니 기분이 섹다릅니다.


다시 소중이를 아래로 가져가서 ㅅㅇ해서 열심히 강하게

움직이면서 가슴을  만지니 레나 역시 양 손으로 본인 가슴 잡고

입으로 꼭지 빨면서 손으로 가슴을 마구 흔드는데

저는 흥분도가 최고조에 치닫자 힘껏 마무리를 ~~


레나 얼굴 쳐다보니 

마치 귀신에 홀린 듯한 상기된 표정

어땠는지 물어 보니 

판타스틱 퍼펙트 라고 말해줍니다.


시간 오바된  느낌이 들어서  얼른 혼자  씻고 나오니

레나가 화장실로  걸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니

다리 길이랑 몸매가  끝내주고 얼굴이 예뻐 보이기 시작합니다.

레나가 다 씻고 나오는데 부끄러운지

수건으로 가슴을 가리고 나와서 

마지막으로  미드를 못봐서 아쉬웠지만

레나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면서

오늘 기분 좋았다고 말해주니

웬지 모를 무언가 해냈구나 하는

뿌듯한 만족감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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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팔님의 댓글

러시아 . 서울 처음인가 2번째 갓을때 였나 러시아 만나게 해준다고 나 차 태워서 한참 갔던 그아조씨 생각나네 부산에서 웨이터 했었다던 , 러시아 , , 아니었나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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