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한국오피 첫방 셀프내상기(?) 1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이 후기는 업소 및 메니저와 무관한 본인내상(?)입니다.^^

방문한지 몇일 지났지만 이제 후기 적네요~


태국오피만 다녀보다가 문득 한국오피에 호기심이 생겨 질게에 질문도 해보고 소통,꽁냥꽁냥 분위기때문에 많이 방문하시는거 같아 궁금해서 첫방 시도했습니다. 불같은 주말이라 다들 마감에 늦은예약이 가능한 매니저밖에 없길래 늦게가긴 힘든데 늦게라도 가야하나..싶은 찰나에 바로 가능한곳 발견! 서면 과일 업소에 나비 메니저 예약성공(?)했네요

바로 방문해서 인증 거치고 접견했네요. 들어가서 간단하게 물한잔하며 인사와 대화후 페이계산하고 샤워했습니다. 샤워실이 좁아서 그런진 몰라도 동반샤워는 없네요 씻고 나오니 메니저가 씻고와서 플레이시작

시작을 했으니..플레이를 해야하는데 왜 하질 못하니....?

전날 백신을 맞은탓인가 잠을 못잔탓인지 첫방에 긴장을 했는지 몸이 말을 안듣네요. 괜히 쪽팔리고 미안한 느낌....? (숙연)

플레이를 못하니 그냥 대화하며 시간을 때웁니다...ㅠㅠㅠ

그렇게 힘 써보지도 못하고 꽁냥분위기만 느끼고 왔네요

덕분에 스스로 실망가득...

다음 기회에 다시 도전해보는걸로.... 흐헝헝

관련자료

댓글 11개 / 1페이지

이도령님의 댓글

처음부터  페이계산부터 하면 
  즐달 못하겠음
  아  내상이구나 속으로  생각하고
    그냥 문캔하고 싶음

올드보이님의 댓글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플레이는 못하고 대화만 하고 오셨다는,
서면 과일의 나비 m 후기 잘 봤습니다.
Total 4,122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