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아린 후기 7

솔로 이제 4년차, 직장동료의 추천으로 비비기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여러차례 서면권 오피 다녀봤네요

가게별로 봤던 매니저들 후기 작성해서 올릴예정입니다

프로필 쭉 보다가 풀옵션에 가슴 E컵이라고 되어있어서 후기도 찾아보고 궁금한 마음에 예약했네요 오피는 노크하기 전까지 너무 떨리는것같습니다

문열어주는데 후기대로 귀엽고 예쁘네요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눈웃음이 상당히 매력적이였습니다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담배를 태우고 같이 샤워하는데 민망할정도로 뽀득뽀득 씻겨줍니다

제가 어색해하니 뽀뽀도 해주고 제 손을 가슴에 가져다대고 만져달라고 하네요 여자친구가 씻겨주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동반샤워후 소파에서 해달라는 저의 부탁에 바로 알겠다고하며 올라타서 키스부터 애무 다 해줍니다 밑에서 위로 올려다보는데 

죄짓는 느낌도 들고 얼굴보니까 꼴릿하고 참 복잡한 기분이 들었지만 행복했습니다

애무좀 받다가 제가 바꿔서 해주니까 아주 좋아하더군요

바로 ㄷㅊㄱ부터 했는데 초반부터 반응 와서 얼마하지도 못하고 싸버렸네요 ㄸㄱ이 예술입니다 

끝나고 아린m이 '오빠 나는 아직 느끼지 못했는데 오빠먼저 싸버리면 어째! 내가 쫀득한건 알겠는데 그래도 내가 아직 못느꼈자나! 다음에 오면 무조건 자세 3개하고 싸!!!'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한참을 웃었네요

그렇게 이야기 더 하고 샤워후 계산하면서 팁도 주었는데 좋았는지 절을하더라구요ㅋ;;;성격이 점잖으신 부비회원님들은 심히 당황스러우실거 같은 톡톡튀는 성격입니다 

퇴근후 지친상태에서 방문 했는데 기분좋게 즐달하고 다음에 오면 자세 3개 꼭 하자고 한후 수고하라며 꼭 안아주고 나왔네요

총평

ㅇㄲ 예쁨과 귀여움을 겸비

ㅁㅁ 수술가슴인게 아쉬움 타투 많음 

ㅅㅂㅅ 빼지않고 해달라는거 다 해줌

ㅁㅇㄷ 착하고 착하고 또 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