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찌 하늘M 후기 14

오늘 개인사정으로 회사 하루 연차 내고 볼일 다보고 출근부 PR

보다가 찌찌 하늘 M 보고 왔습니다.

요즘 오미크론 전염이 정점을 찍고 있는 중이라 오늘 한번 질리도록

해보자 싶어 3시간 예약 후 정해진 호실로 갔습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당분간 자중 해야겠지요ㅠ)

하늘 M 첫인상은 기대 했던 것보다 훨씬 예뻐서 조금 놀랐어요.

그리고 아직 20대 초반 젊은 M이라 그런지 활기차고 명랑 하네요.

눈 크고 얼굴 작고 너무 이뻐요. 저는 강아지 상 얼굴이라고 생각

했는데 나중에 화장을 조금 더 진하게 하니 고양이 상으로 

변하네요.

오늘 3시간 예약 했다고 하니깐 지금 껏 3시간 연달아 했던 

손님도 없었고 3번이나 연속으로 사정이 가능해 오빠? 하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네요.

뭐 결론은 3시간을 꽉 채우진 못했지만 3번 사정 했구요.

사실 3번째 사정 때 한time 더 할걸하고 후회 했습니다.

3번의 사정을 무리 없이 할 정도로 떡감, 조임, ㅅㅇㅅㄹ 

좋았구요. 저의 경우에는 하늘 M이 저를 좋게 봐줬던지

진짜 찐여친도 안 해줄 서비스를 해줘서 자지러질뻔 했습니다.

(오피 다니면서 이런 서비스는 처음이네요.)

백문불여일건, 여기다 상세히 적는 거 보다 한번 보시면 누구라도

내상없이 즐비빔할거라 생각합니다.

단, 매너 있게 다가가야 합니다. Give & Take 입니다.

요즘 회사일로 스트레스를 받아 그냥 단순히 몸도 풀고 물이나

빼야지 하고 갔는데 정신적으로도 힐링 제대로 받고 나왔네요.

총평

ㅇㄲ 4.5/5 (정상위 할때 웃을 때 이뻐요. 빤히 쳐다보며 웃는데

쑥쓰러워서 얼굴 빨개지고 난리도 아니었네요ㅎㅎ)

ㅁㅁ 4/5

ㅁㅇㄷ 5/5 (하늘 M이 돈의 소중함? 돈벌기의 어려움? 뭐 그런걸

젊은 나이임에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진짜 예약시간 꽉 채워서

힐링 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