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럭키 소영M 접견기 25

금욜에 방문했는데 이래저래 주말에 일이 많아서 유린이계시판에 언급했던 기행기 이제야 쓰네요 쓰다보니 12시 가넘어가버림ㅋㅋㅋ 뻘쭘;;

항상 방문하는 업소에서는 후기쓰고픈 친구가 금요일엔 출근을 안해서 미션달성 겸 오피로 달려봅니다.

마침 금요일 저번주 주말근무로 인해 생긴 휴무로 기상하자마자 달릴계획을 가지고

12시 좀지나자 마자 예약전화를 해봅니다.

저는 데카만 그것도 한 업장만 다니던 협소한 경험의 소유자이기때문에 첫 방문이라말씀드리니 인증절차를 알려주시네요

인증까지 해드리고 소영M 예약을 해봅니다. 저보다 예약 빨리하신 분이계셔서 그다음 타임으로 예약하고

시간맞춰서 방문해봅니다.

도착 직전에 10분 늦게 와달라하셨는데 미처 못보고 도착하자마자 연락드리니 잠시 당황하셨지만

친절하게 조금만 기다려달라하시더니 안내해주시네요

안내받은 문앞에서 노크를 똑똑~

늘씬한 소영M이 반겨줍니다. 그때부터 달아오르는 나의 아랫도리!!

Opening

( 지극히 주관적관점)

ㅇㄲ : 후기글을 답습했기에 예상한 그느낌이 나네요 베리굿과 굿의 미묘한 그사이 준수하네요~

ㅁㅁ : 슬랜더에 장신이라 선이 굉장히 시원시원하네요 군살도 없고 관리도 하는듯하네요  

ㅅㄱ : 의느님의 도움을 받은느낌을 저는 처음느꼈는데 오묘하니 신선하군요. 

Break Time

요금계산하고 마실꺼 마실껀지 물어보는 친절함 외국인이맞나 싶은 생각에 심쿵! 

그리고 샤워하자고 하네요 시간죽이고 그런거없이 노빠꾸 시원시원한 진행 좋습니다.

Fighting Time

샤워하면서 꼼꼼하게 씻게 도와주고 샤워실에서 해주는 서비스해주시는데 예상을 못해서 긴장이 빡!!

그걸 캐치해서 물어보네요 그러더니 릴렉스~ 릴렉스~ 해주네요 ㅋㅋㅋ

ㅇㅁ면 ㅇㅁ ㅈㅌ면 ㅈㅌ 어디하나 빠지지 않고 남자가 좋아하는걸 아는 M이네요.

ㄸㄲㅅ는 저도 처음이라 신세계를 맛보았네요.

다만 공격수 형님들은 조금 아쉬울수 있을것 같아요 수비할때 반응은 다소 쏘쏘였네요.

그래도 끝까지 해주는 직업정신도 있네요 정말 열심이었네요 

자세한 설명을 못해드려 죄송해요.

Loss Time

Fighting Time이 길어진 관계로 끝나고 후다닥 나온느낌이었는데요

그래도 퇴실전에 포응과 chu~ 기분좋게 나왔네요.

개인총평

의ㄱㅅ에 거부감 없는분!!

ㅌㄱ오피에 거부감 없는분!!

하단이라는 지역이 힘들지않는분!!

큰 고민없이 돌격하셔도 될듯합니다.

그래도 저는 오피랑 데카중에 고르라한다면 데카일것 같네요 ㅎㅎ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모든 내용은 주관적이며 

캐바캐가 존재한다는걸 알아주시고 참고 해주세요.

짧지않은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추천과 선플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