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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 첫 후기 던져봄.. 서면 카카오 방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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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에서 쓰는 첫 후기군요.. 나름 태국 매니아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부비도 아픈가


제대로 작동을 안해서 사진이 보이는곳으로 찾아서 보다가 카카오로 결정하고 진짜 오랜만에 동생이랑 같이 달렸습니다


전 사라 봤고 동생은 장미 봤습니다.. 아직 부비가 제대로 활성화 되지않아서 후기가 별로 읍어서 남깁니다..


사라매니저 실사70%정도 일치 합니다 나쁘지 않은 얼굴이고 살이 조금 있지만 통통까지는 아닌듯한 몸매~ 어려서 그런지


스킬적인 부분은 조금 딸립니다 한국말 어느정도 알아듣고 기본적인 일상 대화 가능합니다 좋았던건 젤을 사용하지 않았다는거..


대부분 젤을 사용하는데 젤 없이 가능했네요 넘치지는 않지만 충분한 양.. 순수하게 가능했다는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제방의사 있습니다


장미매니저.. 깜놀.. 사라매니저가 혼자 왔냐고 묻길래 친구랑 같이 왔다니까 벌써 나갔다고 하네요... 35분쯤에 입장했고 나갔다는 말을


들은게 12분쯤?? 전화하니 벌써 내려와 있다고.. 먼일인가 싶어 시간도 제대로 못채우고 후다닥 씻고 내려가니 앉아서 줄담배를 피고 있는..


머선일이고 물어보니.. 냄새가.. 냄새가.. 너무 나서 5번 왔다갔다하고 바로 뺏다네요.. 지 스스로 솔플하고 나왔답니다.. 


도저히 냄새때문에 못하겠다고.. 실사도 전혀 틀리고.. 삼중살 당했다고.. 솔직히 와꾸야 어느정도 이해는 한다만.. 냄새는 진짜 내상중에


극내상이라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동생한테 그 말 듣고 실장에게 바로 전화했으나 안받으시네요.. 부재중 들어와있을텐데 1시간이 지난


지금 이 시간까지도 연락이 없습니다.. 매니저가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 하는게 당연하고 피드백을 받아야 정상이거늘 몇년동안 많은곳을


다녀봤으나 살짝 기분이 좋지는 않았네요.. 저야 즐달했다 치더라도 같이 간 동생놈.. 제대로 내상입고.. 이제 이래가지고 누구한테


추천이나 제대로 해줄런지.. 반은 내상이고 반은 즐달입니다.. 달림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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