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토이스토리 신세계를 맛보다! 15

일정대로 금요일 앞전방문 업소인 토이스토리를 재방문했습니다~

계획은 라푼젤M의 재 접견인데 아쉽게도 이미 다른곳으로 이동해버렸네요 ㅜ

매니져들 회전력은 이전부터 인증된 토이스토리기에 실장님에게 추천을 받고

엘리스M을 긴코스로 접견가봅니다~

냉정히 아닌건 아니라고 글을 적습니다만 엘리스M 작은단점들도 모두 플레이시

서비스및 프로마인드로 커버 합니다

간만에 서비스다운 서비스(?) 리얼인지 서비스인지 아직도 답을 내리지못한  그 

플레이들ㅎ 한마디로 "난 오늘 원없이 박고,빨고,쌋다" 이거뿐입니다 ㅎㅎ

지갑에있던 모든 현금탈탈 털어주고도 문닫고 나올때 후련한마음뿐.

신세계를 경험한듯 뿌듯합니다~

엘리스M 긴코스 추천드리며 부가옵션도 아주 재미가있습니다 ㅎ

화끈하게 찐하게 달리고싶다(?) 적극추천함

분명 즐거웠지만 온몸에 기가 다 흡수된듯해서 잦은방문은 저는 고려 해봐야 할거같습니다 ㅎㅎ.

진심 다리가 후들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