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 럭키 멀티기? 1

소영

지금은 하단으로 갔지만 마인드가 참 좋았습니다.

옷 받아주면서 바로 무릎 꿇고 물따라주시는데 이런 적은 처음이라 좀 당황했었습니다.  먼저 같이 씻자고 하면서 들어갔는데 씻을때도 bj ㄸㄲㅅ 다 당해버렸습니다.

몸매는 슬렌더에 가슴은 의슴이였습니다. 

누워서도 애무가 장난 없어서 갈뻔하다가 참고 ㅈㅌ 들어갔습니다.

좀 오래 하는 편이여서 꽉채워서 하는데도 싫어하는 기색이 없어서 편하게 하고 나왔었습니다. 

다시 연산으로 온다면 다시 보고 싶네요

나디아

텐션이 되고 높으신 분이었습니다. 말도 계속 걸어주시는데 영어를 잘 못해서 어려웠습니다. ㅜ 같이 샤워하면서 bj가 상당히 공격적이셨습니다 ㅎㅎ

몸은 좀 육덕이였던거 같은데 플레이가 상당히 공격적인데 전 제가 하는게 좋아서 못 움직이게 막아놓고 박았습니다.

엉덩이가 이뻐서 계속 뒤로 하다가 마지막에 앞으로 하고 마무리 했네요. 

입에서 침냄새가 좀 많이 난거 말고는 크게 불편한건 없었어요.

리사

처음 여기서 봤던분 같습니다. 얼굴이 되게 이쁘십니다. 근데 몸매는 생각보다 육덕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슬렌더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해였네요. 전 확고한 와꾸파여서 기분 좋게 플레이했습니다만 요즘은 그만두셨는지 출근을 안하시는거 같아요.

애무도 정성들여 해주시고 오래 해도 다 받아주셔서 고마웠던 기억이 납니다.

미나

제일 최근에 봤는데 키가 좀 작고 몸매가 좋았습니다.

사실 제가 오래 하는데 빨리 안한다고 뭐라고 하면 시무룩해져서 마무리를 못할때가 많은디 이분이 좀 뭐라고 하셔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빨리 마르셔서 중간중간 젤 바르면서 하다보니 좀 끊어지다 보니 더 어려웠었네요. 그래도 잘 안되니 끝까지 도와주셔서 고마웠습니다 ㅎㅎ

럭키는 얼굴이 실사랑 거의 비슷한거같아요. 그래서 와꾸파인 저로써는 편하게 이용합니다. 

최근에는 서면을 가려했는데 멋진 형님들이 추천도 해주셔서 다니다가 한번에 몰아서 적어보려합니다.

후기는 아직 쓰는게 좀 부끄럽고 그러네요. 이상하거나 하시면 지적해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