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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레모나 미키M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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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서만 활동하다가

부비는 가입한지 이제 일주일째..

노란견장 달고 있지만 어제 간단하게 달려본 하단 레모나 후기 살짝 적어봅니다..



한국 ㅇㅍ만 주로 다녔는데

태국 ㅇㅍ는 오랜만에 가봤네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었더니 전화 받으시는 실장님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문자로 위치 전달받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


도착해서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집에서 3분거리.. 매일 지나다니던곳.. 여기에 ㅇㅍ가 있다고? 라고 할정도로

생각지도 못했던곳에 위치해있다니 신기하더군요 ㅎㅎ


알려주신 호실을 듣고 엘베타고 올라갑니다

(전 엘베타고 올라갈때 설레이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엘베는 멈추고, 알려주신 호실 앞에서 똑똑똑 노크 세번...

잠시후 문이 열리는데 세라복 입은 미키M 반겨주네요


살짝 어두운 핑크?레드? 컬러감 조명에, 노래가 잔잔하게 흘러나오고 있었고

쇼파에 잠시 앉으니. 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물한잔 주는 미키M

물 마시면서 스캔 들어갑니다...


프로필 사진보다는 살짝 나이 조금 더 들어보이지만

우리들은 알고있죠. 모든M들이 나이는 다 줄인다는걸

그래서 이부분은 그냥 패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여자와 태국여자 같은 나이라도 한국여자가 더 어려보이는듯)


미키가 오뽜샤워? 그래서 OK하고 먼저들어가니

탈의하고 뒤따라 들어오네요

ㅁㅁ는 일단 프로필에 나와있는대로 극슬랜더가 맞습니다

미드는 자연B라고 나와있는데.. 그냥 A같네요..아니 A가 맞아요..

하지만 전 미드 크기는 중요한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부분도 그냥 패스~


샤워할때 별다른 서비스는 없습니다

보통 제가 다녔던 태국ㅇㅍ는 샤워할때

입으로 츄르릅 해주던데 그냥 거품칠해주고 끝


전투에 들어가기앞서 애무타임

인상적일만큼 잘한다고 느끼진 않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준다는 느낌


애무타임 끝나고 ㅋㄷ 착용한뒤

전투시작 ㅇㅅㅇ - ㅈㅅㅇ - ㄷㅊㄱ 3단계로 즐기다 발사~




오랜만에 달린 태국ㅇㅍ 레모나 미키M

서비스면에서 썩 좋다고 느끼진 못했지만..

아무래도 이건 제가 낮은 코스와 옵션을 안해서 그런거일수도 있기때문에 이해이해

극슬랜더 취향 좋아하시는분들은 옵션 조금 넣고 코스 중간정도로 달리시면

돈 아깝다고 느끼시진 않을것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보통체형을 좋아하고 극슬랜더보단 차라리 육덕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미키M을 다시 재방할것같진 않지만..

전체적으로 시설 깔끔하고 친절하신 실장님 응대때문에라도 다른M들은 재방해 볼 마음은 있네용



이상으로 부비에서쓰는 노란견장 이등병의 허접한 첫 후기였습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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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A 컵에 극슬랜더 몸매, 특별한건 없지만 열심히 해주는 애무, 썩 좋은 건 아니엇지만 무난했던 서비스와 전투타임,
하단 레모나의 미키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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