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음란마귀 야생마 같은 시그니춰 플이 가능한 졸리 (실사 첨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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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매니저 보고  즐달하고

저녁 먹으면서 에너지 보충이 되니

1방이 더 땡겨서 백마천국에 문의 하니

졸리 매니저 추천

사진을 보니 엉덩이 부분이 장난 아니고

쿨가이님 후기 보니 엉덩이 라인 좋다는 후기에

바로  오케이 하고  좌표로   이동


처음엔  태국  백마 고민하다가

가성비 태국으로 갈까도 생각했는데

백마로 결정

태국매니저는 일을 한다라는 느낌 쉽게  받는 반면

백마는 한번 즐기게 되면 끝까지 즐기려는

모습을 자주 봐서 백마로 고고씽


방문 열고 들어가니 졸리가

호피 무늬의  가운을 입은 채 반겨줍니다.


외출하다가  금방 들어와서인지 

준비하느라  산만합니다.


저는 얼릉 씻고 나오니 탈의한 졸리 바디를 보니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심상치 않음을 직감하고

미소를 지으면서 구장으로 고고싱


졸리가 살작 미소를 지으니 광대뼈가 살작 나오고

입술이 두꺼운데 한국 기준 입술 주사 맞은 느낌인데

서양인은 두뚭한 자연 입술이 있으니

아무튼 농염 섹시한 느낌이고

한국에 온지는 1년 반 정도 지났다고 합니다.


키는  한 167-8 정도 되어 보이고

나이는 24-6살 사이로  추정됩니다.


졸리를  뒤로 눕히고 서서히 애무 시작

등쪽 기립근 장난 아니고 허리 지나서

엉덩이가 일반 동네 동산 수준이 아닌

에베레스급으로  불룩 솟아 있고

엉덩이 사이  깊숙한 골짜기를 쳐다 보니

음탕한 기운이 물신 느껴집니다.

골반 허벅지도 튼실하니  운동한

건강한  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돌려서  보니 비컵 사이즈의 예쁜 미드

군살없는 복근이 살작 보이고

아래를 보니 깔끔하고  순수한 느낌이 아닌

음란마귀가 느껴지는

한번 물으면 헤어날수 없는 그런 모양 입니다.

한 손으로 굴직한 끌을 애무 하면서

입으로 미드를 애무하니 졸리가 두 팔로 

저를 꼭 안아버리는데  다행히 비컵이라 망정이지

D컵이었다면 저는 플 전에  숨 막혀 죽었을 수도


아래에  끈끈한 액이 나오는데 마치 가래침 같고

죽 늘어지는 정도가 피자의 치즈와 비슷합니다.

눈을 지그시 감고 잘 느끼는 몸이고

이제 충분히 예열이 되었는지

안전화를  찟길래  저는 제가  준비한 좋은 안전화를

착용해서 진입 

열심히 플을 하니 졸리가 손으로  자기 끌을 만지면서

오마이 갓을 외치면서 다리를 모우면서

다리에 힘을 꽉 주면서 그님을 영접합니다.

다시 아래에서 열심히 골반과 허리를

움직이드니 갑자기 벌덕 일어나드니


제 위에 올라와서 열심히 파운딩을 시작하고

코어에서 나오는 힘이 워낙 좋은지

움직일 때마다 제가 앞뒤로 움직이는 느낌이 들고

침대 머리 부분은 벽에 부딪쳐 쿵쾅 소리가 들리는데

갑자기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영화 제목은 겁나는 여친의 완벽한 비밀

슈퍼맨급 파워를 가진 여성인 우마서먼이

보통 남자와 뜨밤을 위해 여상을 하는데

여자가 움직일 때마다 침대가  앞뒤로 움직이고

벽을 뚫고 옆집까지 침대가 움직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비록 과장이지만 졸리의 파워는 정말 대단합니다.


한참을 파워풀 파운딩을 하다가

갑자기 일어나더니 

안전화 벗기고  바로 입으로  죽죽

기둥을  시작해서 알들까지 죽죽

갑자기 졸리가 몸을 털어서 

제 기둥과 알을 동시에 입에 넣고 ㅅㄲㅅ를 하는데

이런 ㅅㄲㅅ는 처음 받아 봅니다.


ㅅㄲㅅ는 보통 플 시작전에 매니저가 해주는데

플 중간에 기습적으로 ㅅㄲㅅ 해주는 걸로 봐서

정말 즐기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뒤로 하고 싶다고 하니 자세를 잡는데

엉덩이 각도 대박

저도  이제 졸리에게 쫄린 맘을 갚아 줄 기세로

뒤에서 겁나게 파워풀 하게 치니 

오마이 갓 소리를 지르네요.

제가 할 타이밍인데 졸리가 

또 위 아래로 엉덩이를 흘들기 시작하는데  

야생마가 따로  없습니다.

엄청난 힘에 제 동생 기둥이 뽑히는 줄 


배깔고 뒤로  하다가 졸리 몸을 옆으로 틀어서

제 왼손으로 졸리  왼 다리 잡고

제 오른 손으로 졸리 왼 팔을 잡고

열심히 있는 힘껏 파운딩을 하니

졸리도 지기 싫은지 겁나게 골반과 허리를 흔들고

아래부분은 엄청난 마찰이 느껴집니다.

졸리 표정을 보니 더 세게 해줘 느낌인데

더 세게 해주고 싶지만 

저도 이제 한계점까지 도달했는지

더 이상  속도가 나질 않아 제자신이 원망스럽네요.


시간이 흘려 정자세로 마무리 할 타이밍.

이마와 몸에 땀들이 둑둑 떨어지고

여전히 졸리는 아래에서 골반과 허리를

열심히 움직이고 있고

졸리 양손이 본인 양 미드를 힘있게 잡고

꼭지도 힘있게 꼭집고

저는 위에서  마지막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다가

Cuming 외치니 졸리도 소리를 지르면서

허벅지에 힘을 세게 줍니다.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여전히 합체된 몸으로

졸리 끌을 만지면서 제 동생이 

줄어들 때까지 기다리면서

어땠어 물어 보니 양손으로 엄지척 하면서

해피한 표정을 짓고

오르가즘 3번 느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본 백마 중에서 가장 파워풀한 백마

0 순위는 졸리이고

나갈 때 안아주면서

오미자 뭐시기 있으니 제 마스크 위로

뽀뽀 해주고 저는 마스크 벗고 

졸리 볼에 살작 뽀뽀해주면서

아쉬운 작별을


플 하면서  죽는 경우

복상사 복상사 하는데

정말 기력없는 남자가

만약에 졸리 만나면 복상사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졸리에게   쫄리면 뒤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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