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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1. 활어중에 활어 ~~샤넬 라율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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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에서 개  고양이  소

교접을 보면서 성 교육을 했고

국민학교  때  kbs1의 동물의 왕국의

프로그램을 보면서 

약육 강식을 배운 동물의  왕국입니다.


활어 매니아입니다.

피알 검색 중 활어중에 활어

괜한 호기심에 급 관심이  가서 

올 후기를 정독하니 무조건 이 매니저는 첫타임보라는 

글 들이 있어 호기심이 더 증폭 됩니다.

혹시나 하는 맘에 실장에게  텔레 보네니  마감 이라고 하고

출근도 자주 안 하는 걸로  봐서는

생계형 매니저는 아닌듯 합니다.

한참 지나서 샤넬측에서  텔레로 라율 출근한다고 해서

볼까말까  고민하다가 첫타임 가능이라고  해서

바로 경기를 잡고 서면으로 달려갔습니다.

찍어준 좌표 건물  주변에 도착 후 도착 텔레 보낸 뒤

건물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대기 했습니다.

건물 바로 앞에서 대기하면 혹시나

전화나 문자 받고 건물 진입하면 하이에나들의

표적이 될수 있으니 텔레 받고 멀리서 입주민 척

자연스레  정문을 통과 후 혹시 수상한 

사람있는지 신경  써서 무사히 호실까지 입성했습니다.


신축  건물이라서 깔끔하고 162  3 정도의 키에

날씬한 매니저가  반겨줍니다.

메이드 복장을 하고 화장은 조금 진하지만

섹시해 보입니다.

준비해온 음료수를 주면서 오늘 청소 했어 하고

첫마디 날리니 표정이 왜  이런  말을 하지

저는 메이드 복장하고 있어서 그냥  재미삼아 날러본 멘트에

매니저는  너무 심각한 표정 

메이드 복장 이라고 말하니

감을 잡았는지  아  청소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첫 단추부터 대화가  빅사리 나서 조금 긴장했습니다.


저는 혼자  씻는걸 좋아라 해서 그냥 혼자 씻고 온다고 해서

씻고 오니 메이드 복장이 맘에 안들었는지 

아니면 아까 대화 때문인지  하얀색 와이샤츠 복장으로

환복해서 딴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완전 다른 느낌  저야 뭐 두 매니저를  동시에 보는 기분도  들고

준비성이 철저한 매니저라는 생각이 들어서 즐달  이겠구나 

흐뭇한 미소로 격렬한 경기를 치를 옥타곤으로 

가서 같이 누워서 대화 후

1차전은 제가 우선 라율이를 열심히 공격했습니다.

하얀 와이서츠  경기복을  제거하니 비컵의 앙증맞은 가슴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여기서 이상한 점을 발견

간만에 출근인데 가슴 주변에 멍자국이 있어서

경기  전인데 오만가지 생각들이 들었지만

개인 사생활이니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고

본 경기에만 집중했습니다.


AT 후에 대망의 활어인지 검증하려고 부드럽게 공격해보니

스치면 활어까지는 아니고 조금씩 조금씩 서서히 

불타 오르는 스타일 입니다.

상체를 집중적으로 하다가 노블로가 없는 걸 확인하고

하체도 서서히 공격하니 반응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다리를 죽 펴서

제  허벅지 위에 다리를  올러놓고 계속 느끼는 겁니다.

저는 계속해서 하체 포인트를 집중 공략하고 어느 정도

액이 나올 걸 확인 후에 모자와 함께 서서히 진입했습니다.

매니저도 즐기는 듯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소리도 지르고

순조롭게 경기가 진행 되어서 기분도 좋고 흥분도 되고

즐달 기운이 무러  오르고 있을 때 쯤


하체에서 코피가 나기 시작 합니다.

매니저도 당황했는지 마법이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나서 출근했는데 이런 코피에 당황을 하는 표정이 

영역하지만 경기를 중간에 포기할수 없는 터라 피를 보고

코무락해진 아기의 모자를 벗기고 심폐 소생술로

다시 회생한 뒤 모자를 착용해서 다시 열심히

경기에 임했는데 결국 빨간색을 보니 다시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모자 벗기고 살리고 착용해서 하다가 죽고

총 5번을 했지만 결국에 회생불능으로 

경기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겉으로 봐서는  5개의 모자 헉 1시간에 5번을 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씻고 오니 매니저는 쇼파에 앉아있고

표정이 밝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저도 해피한 기분은 아니였지만 티를 안 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우선 수고한 매니저에게 경기머니 다 지불하고 나와서

실장에게 자초지경을 설명하니  확인해보고

연락준다고 해서 기다리니  죄송하다고  연락이 옵니다.

다음에 방문하시면 원가방 해준다고 하니

충분한 보상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전에도  다른 업소에서 경기도중 매니저가 

코피터진 적이 있었는데 경기 종료 후  바로 

발생해서 다행이었고 매니저는 실장에게 바로

전화해서 나 코피 터졌다 생리대 가지고 와

다음 손님 다 취소 시켜  했는데

샤넬은 확인해 보고 연락 준다고  한것 보면

매니저가 아직 실장에게 보고 하지 않은 듯 합니다.


아무튼 살작 아쉬운 경기였고 다음부터

승승장구해서 비비기  UFC 에 입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주말 시간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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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활어 m 을 만나 즐달의 시간을 보내던 중 하체 코피를 보고는 해피한 시간이 깨져버렸던 후기 잘 봤습니다.

달봉님의 댓글

미사어구로 장문의 글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번글은 매니저분 이미지에 타격을 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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