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x3 뽀~ 2

누가 그러더군요 AOA 지민 너프 당한 와꾸...

큰 눈에, 약간 지민 느낌 나더군요 예리하십니다. 

근데 뽀 님의 매력은 다른곳에 있더군요

일단, 엄청난 하이텐션~

들어가자마자 꺄르르 거리며 애인모드 끝내줍니다.

퇴근 후 방문한거라 약간의 피곤함이 있었지만 다 사라졌네요

그만큼 기분좋게 해주고, 무릎위에 앉아서 껴안고 꺄르르 하며

대화를 나누고, 비흡연 매니저라 좋은 향기가 나더군요

그 순간 와꾸가 상당히 훌륭하게 보이는 마법을 부렸어요

저도 너무 기분좋았고, 티팬티를 입은 엉덩이를 만지며 

시동을 걸었죠~ 샤워하러가기전에 벌써 풀발기가 되버립니다

피부도 매끈하고 적당한 미드에... Nipple이 훌륭하게 튀어나와서

만지고 빨고... 그리고 아주 열심히 쌍방울까지 애무도 좋고

약간의 가식이 섞인듯한 아닌듯한... 내가 이렇게 공격을 잘했나

싶을정도의 리액션~ 활처럼 휘어지는 허리와 아름다운 선이 만나

부드럽게 삽입하니.. 촉촉하고 상당한 좁보로...안에서부터 꽉 잡아줘서

아주 느낌이 끝내주더군요, 다양한 체위와 꽤 오랬동안 했는데도

싫은내색없이 오빠꺼 너무 좋다고 말해주고 침대에서 의자로 이동하고

거울을 보며 말을 타는데 느낌이 끝내주더군요, 수량도 많고

아주 기분좋게 땀 뻘뻘흘리며 간만에 시원하게 세수했네요

뽀님은 극와꾸파만 아니면 누구나가 즐달하실거같네요

떨어진 남자의 자존감도 엄청나게 세워드릴겁니다.

꿀피부에 노문신, 재방을 부르네요 ^^

개인적인 느낌으로 적은거니.. 단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