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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하단 엔젤 비비 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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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도 덥고 코로나 때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맥주 두언캔 던지다가 급 달림신이 와서 


집근처 엔젤  다녀왔습니다 


나나매니져를  볼려구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실장님 추천 비비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설명대로 사진과는 좀 달랐습니다  실물이 더 나은거 


같다구 하신게 이해가네요  되도안하는 콩글리쉬로 


멘트좀  던져보다가다 ㅋㅋㅋㅋ 안되서 그냥 시작햇습니다 


같이 샤워하는데 꼼꼼히 잘씻겨 주네요 샤워후 침대 누으니


바로 공격 들어오네요 와....최근 다녀 보면서 이런서비스는 처음이네요


진짜 혀 놀림이 좋네요 안되겠다 싶어서 ㅋㅋ 어여 넣고 30만에 찍 ㅋㅋㅋㅋㅋㅋ 


존나 창피해서 죽는줄 알았네요 ㅋㅋ 씨익 웃어주네요 


글제주가 읍어서  그냥 참고용으로만 봐쥬세요 


와꾸보단 마인드 서비스가 정말 좋다고 생각 하는 매니져네요


와꾸도 귀엽게 생겼습니다 ㅎㅎ 서비스파 형님들은 갠찮으실거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담번엔  나나 매니져 보고 와서 또 올릴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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