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ㅊㄹ 6

날도 후덥지근하고 땀도 많이 흘려 샤워할곳을찾다가.....

목욕탕 대신 오피로 ㄱ ㄱ ㅋㅋㅋㅋ

ㅇㄴm 보고싶어서 전화했는데......예약이 차있는관계로

실장님 왈 마인드 극강 ㅊㄹm 방문....

간단한 인증 마치고 속는셈치고 샤워하러 노크......

문 열리고 스캔 쫙 해보니 음 나쁘지않은 얼굴 몸매..

어짜피 샤워하러 온거니까...ㅋㅋ

근데 들어가자마자 애인인마냥 짝 달라 붙어서 땀닦아주고...

음료수 종류별로 꺼내놓고 초이스하라고....

한국말을 잘해서 한국오피인줄 알았네요 ㅋㅋ

콜라한캔 원샷하고 샤워하러 온거니까 샤워실로 가는데

혼자가지말라고 기다리라고 팔을 잡더군요...

음 여기서 콩깍지가 씌었네요 ㅠㅠ

샤워하며 똘똘이 만져주며 아이컨텍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돌진했네요.....

자기도 기다렸다는듯이 딥키스를 해주는데....

옵션추가 안했는데...바로 꽂고싶어 추가했네요...

샤워하며 간단하게 합체하고 신호오길래 얼른 뽑았습니다ㅋㅋ

수건으로 닦아주면서 똘똘이 죽었다고 다시 한번 bj해주고..

담배한대 피고 시작하자고하니 자기는 바로 해야겠다며...

침대로 밀치더군요...난 샤워하러 온건데....ㅠㅠ

이왕 이렇게 된거 열심히 애무하는데 ㅊㄹm 반응이 엄청나더군요

제 스킬이 뛰어나지 못해 항상 자신감없었는데....

오늘은 자신감 만빵으로 ㅊㄹm의 이곳저곳을 방문했네요...

윗쪽지방 방문을 마치고 아래쪽 숲속을 방문하는데....

지하수가 흐르고 있더군요...

윗쪽지방에서의 갈증을 풀어주는 오아시스...

한모금하고 흐르는 물에 똘똘이를 씻기듯 삽입하니 

ㅊㄹm이 기다렸다는듯이 꽉 껴안아주네요....

여자친구와 연애하듯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며...

서로의 귀에 바람을 넣어주며 뒹굴뒹굴하다보니..

어느새 마감시간이 지났더군요....ㅠㅠ

얼른 마무리하고 담배한대 물고 쇼파에 앉아있는데...

물티슈로 닦아주며 한번더 똘똘이를 물어주네요....

이런경험이 처음인지라....어찌나 고마웠고 사랑스럽던지.....

얇디얇은 지갑에 한장밖에없는 신사임당님을 꺼내줬네요...

옷 입을때도 옆에 붙어 하나씩 전달해주고....

짧은 50분이였지만 하녀마인드인 ㅊㄹm에게 푹빠졌습니다...

많은 경험은 없었지만 제가 만나본 태국m중에 최고였습니다...

다시한번 만나러 온다고 약속하고 작별의 키스를하고 나왔네요...

안좋은 머리 다시 굴려가며 글을 쓰다보니 엉성하네요....

근데 글을 쓰면서도 ㅊㄹm이 너무 보고싶어지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