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서면 마인드 지아 매니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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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같은 걸 처음 쓰는지라 두서없음을 양해를 구합니다. 
요새 많이 외로워서 어디를 갈까 찾는 와중에 찾게 되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먹을거리 챙기고 안내따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안에들어가니 생글생글 웃는 상이던데, 키가 생각보다 많이 커서 꽤 놀랬습니다. 170정도 되는 거 같더군요. 본인도 그렇게 말하고요.
들어갈 곳 나올 곳이 분명한 몸매였습니다. 얼굴과 몸매는 괜찮았습니다. (많이 가보지 않아서 뭐 객관적으로 평가하기가....) 

어쩌다보니 다른 매님들은 ㅇㅁ 잘 안받아주는 타입인데 아무래도 수비수로 제가 임한 것 같습니다.
이 분은 애교랑 ㅇㅁ 잘 받아주셔가지고 서로 해주고 더 빨리 흥분한 거 같습니다. 
10분정도 ㅇㅁ하고 달리기 시작했는데, 위에서 하다가 ㄷㅊㄱ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20분만에 안끝나는 타입인데, 저랑 되게 교감이 잘 맞았습니다. 소문난 곳이라고 해서 간 곳은 60분동안 해도 ㅁㅁㄹ 못한 집도 있..ㅠㅠ) 


마지막에 옷도 챙겨주고, 에프터 서비스 괜찮았습니다. 

다만 가게가 잘되는 건지 시간에 대해선 약간 칼같은 분위기?!... ^^;;; (사장님 괜찮았습니다 오해 ㄴㄴ) 

ㅇㄲ - A 
ㅁㅁ - A+
ㅁㅇㄷ - S 
(주관적이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조명밝기 - 40% (아무래도 주간이라서, 불꺼도 잘 보임)
타투여부 - o 그런데 부분한거고 과하지 않아요.
흡연여부 - o 비흡연자라고 하니 안하는 센스 있음.
왁싱여부 - o
동반샤워 - x
샤워섭스 - x 
재방의사 - o 여기보다 더 좋은 곳 못찾으면 지명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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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바람네이버님의 댓글의 댓글

@ 일이삼사오사
아 진짜요? ㅠㅠ 다음에는 샤워하고 와도 받아봐야겠... (아 123454님 글 참고 좀 했습니다 ㅠ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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