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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크 유라m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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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랜드마크 방문하고 또 방문 유라 매니저를 받아보라는 실장님 추천에 유라 매니저를 보기로 하고 30~40 일찍 도착 해버려서 근처에서 육회비빔밥을 먹고 실장님에게 호수 안내받고 입장 실장님 말대로 유라매니저는 키가 작고 아담한사이즈에 고양이상이네요 제가 셔츠를입고 갔는데 옆에 와가지고 옷도 받아주고 쇼파에 앉아서 애기하다가 샤워를 하러가서 다른 매니저들이랑은 다르게 구석구석 잘 씻겨주더라구요 청결을 되게 잘챙기는거 같아저는 오히려 안심이되고 좋았네요 저 먼저 씻고 나오고 유라 매니저 나오는거 기다렸다가 수건을 건네어주었더니 되게 웃으면서 긴장이 풀린거 처럼

그때부터는 그냥 거머리 처럼 붙어있네요 되게 재미있었습니다 전투도 되게 열심히 하고 애무받을때는 그냥 서비스 시간은 되게 길고 좋았지만 애가 입이 작아서 그런가 입에 다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도 되게 열심히 하면서

웃으니깐 왜 웃냐고 하면서 거기서 또 재밌게 이야기도 하고 항상 태국 매니저들 만나면서 느끼는건데 매니저한테 매너 있게만 하면 매니저도 사람인지라 더열심히하고 더 잘할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애무 받을때 일부로 좀 더 느끼는척하고 자기들이 더 오바해서 합니다 이건 팁입니다 한번 시험삼아 해보십시오 나쁘지는 않을겁니다  긴글 요약 해보자고 하면

ㅇㄲ 중 ~ 중상 이건 개인차이가 있으니 한번 받아보시고 

ㅁㅁ 슬랜더 몸매에 키도 작고 몸도 말랐는데 은근슬젖 있네요

ㅁㅇㄷ 저는 되게 잘받고 마지막 까지 웃으면서 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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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ㅇㄲ 중~중상, 키 작고 아담 사이즈, 슬랜더 몸매에 은근슬젖, 열심 전투, 마지막까지 웃을 수 있었던,
랜드마크의 유라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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