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권] GUCCI 미나 후기 9

저녁 8시 20분 예약을 하기위해 실장님께 전화를했는데 빠른예약이 10시에 가능하다고하네요 

다음날 출근해야해서 일찍자야하는데 ... 고민하는데 사장님은 간절함이 느껴질만큼 절 설득하더라구요 후회할일 없을거라

장담을 하시는데 거절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름도 모르고 일단 간절함에 이끌려 예약을 잡고 천천히 출발을 했네요

도착하니 9시 20분... 40분을 더 기다려야하고 그때부터 불안함 시작 제발 내상을 피하길 기도하고 비바람이 부는데 

오늘 날이 아닌것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

10시땡 연락이 없어서 전화해봤더니 지금 들어가면된다해서 심호흡을 하고 

입장했습니다. 

입장하자마자 오늘 내상은 피했구나 대화시작하는데 대화도 너무 잘통하고 서로 대화로 1시간다채울수있을만큼 시간이

빨리 지나가버리네요

급하게 샤워를 마치고 조금 긴장해있었는데 긴장풀어주려고 하는 모습도 너무 마음에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ㅈㅌ에서는 옆집에서 시끄럽다고 하지않을까 할정도로 프로필에 나온 활어가 정답이네요 

액션이 와... ㅈㅌ중에 감탄할정도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비비기형님들과 제생각이 다를순있습니다.

너무 감탄하다 진짜 눈돌아갈정도로 열심히 했던기억이 나네요 

마무리하고 한 3분간 ㅊㄷ에 누워서 숨고르기하고 ㅅㅇ하고 다음을 기약하면 나왔네요

재방 100퍼 일주일안에 또 찾을것같습니다.

그이유는 눈웃음에 반해버렸습니다.

보는눈에 따라 차이가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눈웃음을 한시간동안봐서그런가 잊혀지질않네요

ㅁㅇㄷ도 상 or 최상 이지않나 생각해봅니다.

한가지 아쉬운게있다면 ...

비비기할인권이랑 구찌이벤트가 중복이 안된다고해서...

이유는 모르겠고... 그냥 죄송하다길래 비비기할인권만 사용하였습니다.

그래도 이거 미나m이 커버가능할정도로 좋았기때문에 

너무나도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오늘도 내상없는 달리기만 하시길 바랄게요 

코로나조심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