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서면 찌찌 기행기입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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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다니던 곳이 있었는데

사는게 바빠 방문이 좀 뜸했네요


모처럼 시간나고 생각이나서

다니던곳들에 연락을 돌렸는데

이게 어찌된게 세군데 모두 마감이라 하시네요

나 블랙된건가 하는 걱정을 살짝하면서

아무리 돌이켜 생각해봐도

특별히 진상군적이 없어서

아 역시 진상은 스스로 진상인지 모른다더니

내가 그런가보다 하며 마음을 접으려던중


눈에 들어온 곳이 있어 연락드렸더니

인증후에 안내받았습니다

그래 블랙걸린건 아니었구나 안심을 하며 입장했습니다

자기 반성의 시간이 길었습니다


예약은 ㅁㅉ 매니저였어요

방에 들어서자 긴장된 마음을 위로해주는듯 밝게 맞아주는 모습에

살짝 마음을 편하게 가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살짝살짝 웃으면서 이야기해주는데 마음이 같이 설레어옵니다

몇마디 안하고 씻자고 해서 바로 씻고 시작


일단 눈부터 호강했고

이야기 한마디한마디 진심도

플레이시 대해주는 작은 행동하나하나

정성스레 대해주는 것이 느껴져서

참으로 배려받은 기분입니다


저는 본래 잘 하는 편도 아니고

경험도 그닥

딱히 상대방을 만족시켜준 기억조차 없는 

말그대로 더럽게 못하는? 종류의 사람인데

뭔가 내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듯한 기분이 들게 만들어줍니다

가식적이지도 않고 살짝 설레는 마음이 드는건

혼자 기분탓인지도 모르지만

너무나도 사랑받고 나온 기분이네요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실만한 분이시고

다들 칭찬하고 추천해주시는 이유는 비슷하지 싶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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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고고슈슈님의 댓글

얼굴 : 상 (머리 살짝 큼)
미드 : 상상 (안쳐진 자연 D~E컵 사이)
몸매 : 중상 (약통 or 보통)
플레이 : 중 (거부 하는건 없지만 그렇다고 별로 특별한 서비스나 애인모드 별로 없는 전형적인 완전 수비수)
- 몸에 그림 거의 없고, 왁싱은 한지 오래되 보이지만 털이 별로 없음

올드보이님의 댓글

눈부터 호강, 진심이 묻어있는 듯한 얘기, 정성스런 행동, 배려받는 기분,
찌찌의 모찌 m 기행기 잘 봤습니다.

Lena님의 댓글의 댓글

@ dwwdwa
룸은 잘 안다녀서 정확히 판단해드리긴 어렵지만 입술만 빨갛고 전체적으론 옆집사는 이쁜동생같은 느낌이에요

쓰담실장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사장님  저희가게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찌m은 저희  가게 에이스로써 자부하는 매니저입니당 시간대가 급맞으셔서 예약잡으시고 즐기시고 만족하셨다니 저도 기분좋습니다!ㅎㅎ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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