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지연 애널후기 15

글솜씨가 없어서 일기형식으로 쓴 점 양해바랍니다

쉬는날에 급 오피가 땡겨서 찾아보다 파타야를 발견

지연매니저를 보니 대문짝하게 "애널가능"이란다

오늘은 평소와 다른 색다른게 하고싶어서 애널이 되는 지연으로 예약

애널은 오랜만이라 그런지 긴장된 마음으로 매니저 접견

와꾸는 약간 쎈언니 스탈로 이쁘장하고

키는 160중후반대에 몸매가 날씬하고 가슴이 안처지고 이뻤다

성격은 좀 활발한편인거 같고 말도 잘 걸어줘서 좋았다

본게임 전 동반샤워하며 장난도 좀 치고

침대로 가서 키스부터 받고 젖꼭지, 소중이 순으로 애무를 받았는데 상당히 적극적이였다

애무로 인해 풀발해서 뒤로돌라하고 똥꾸멍에 냅다 때려박았는데

입구부터 꽉 쪼이는게 와.. 이건 ㅈ됐다

넣자마자 사정감와서 급하게 응급처치로 슬픈생각들어갔다

내 주니어가 경고하고있었다

움직이면 쏜다..!

분하지만 일단 뺀뒤에 키스를 좀 더 했다(본인은 키스를 상당히 좋아한다)

키스로 마음을 좀 진정시키고 다시 본게임시작

처음과 달리 견딜만 했지만 여전한 쪼임에

15분정도 더 버틴후에 발사했다

애가 스킬이 좋아서 그런지 느낌도 좋고

나도 오랜만이라 그런지 상당히 즐빔이였지만

역시.. 자주는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