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별이 재방도 대박이었습니다 31

극악의 주간조에 개수도 몇개 되지도 않아서 말입니다

어느 노래 가사처럼 너무 소중해 꼭 숨겨두고 싶은 매니져입니다만

이미 여러 후기로 증명된 매니져에다가 저도 정보를 얻었으니 다시 나누어 드려야 이치에 맞겠죠

코시국이라 현찰이 늘 쪼들려서 후기 할인도 겸사겸사^^;;

저번 방문 때는 딱 붙는 홀복 같은걸 입고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하늘하늘한 슬립을 입고 입네요

우월한 피지컬, 희고 고운 피부결, 제 눈엔 얼굴도 너무 이쁩니다

두가지 정도 강조해드리고 싶은데 BJ랑 마인드입니다

입술 촉감이 너무 부드럽고 좋습니다 딥~하게 해주면서도 섬세한 스킬에 조루하신 분들은 위기가 오실지도...

눈빛도 엄청 섹시함ㅎㄷㄷ

마인드에서는요 진짜 손님 돈 중요한줄 안다랄까... 대접 받는 느낌, 배려 받는 느낌이에요

왜 문닫고 엘베 내려올때 현타 씨게 올때 있잖아요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돈 버린것 같기도 하고 허무하고

그런 느낌이 진짜 1도 없습니다 오히려 뭐라도 하나 더 챙겨주고 싶은 미안한 마음이 들게까지 하더군요

사장님도 매니져들 관리를 잘 해주시는 듯 해요

타임 끝나면 확인도 잘 해주시고 손님한테 챙기는 귀가길 안부문자도 받는 입장에선 기분 좋은 일이죠

출근률이 극악이라 뜬다면 저 같은 유린이분들은 꼭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저랑 예약 경쟁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