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흰둥이 후기~ 5

뭐 저도 후기보고 갔으니까 참고들 하시라고 후기써봅니다.

2주전쯤이네요.

여친하고 사이가 안좋을때고 장사스트레스도 있어서 오랜만에 오피피알

뒤적거리다 프로필에 장신슬랜더라길래 호기심에 예약해봅니다.

실장님이 영업도 잘하심ㅎㅎ

별기대없이 입장~

어이쿠야 다리쭉쭉 긴 미녀가 반겨주네용.

서로 키크다고 감탄하다가

담배 얻어피면서 호구조사 좀합니다(원래 담배끈었는데 이상하게 업소만가면 피게 되네요ㅜ)

대화 안 끈키고 스무스하게 대화력좋습니다^^

티키타카 좀 하다가 동반샤워~

벗은몸도 좋네요ㅎ

침대에서도 누워서 서로 얘기좀 하다가 제가 먼저 공격시작ㅎ

반응은 활어까지는 아니고 괜찮습니다.

근데 제가 이때 공격하다 너무흥분해서 수비안받고 걍 플레이 시작합니다.

이게 실수였음ㅜ

나중에 발사가 안되는거임...결국 제가 손으로 해결했네요(매니저문제 아니고 제가 그날 피곤하고 컨디션도 좀 안좋았음)

괜히 수비안받고 오바떨따가 병신짓했네요ㅎ

마무리하고 같이 샤워하고 막탐이라 같이 나가자고해서 같이 퇴실했네요

총평하자면

와꾸는 성형끼 있으나 이쁜편임.배우 소이현 닮음.린도 닮았다고하다가

혼남ㅜ

몸매는 슬랜더이고 가슴 비정도.

성격은 털털하고 대화력 좋음.

재방의사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