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찌 후기입니다. 12

음 후기를 올리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글이 좀 어색합니다;;

일단 하영이라는 M를 접했습니다.

프필은 일단 합격이다 생각하고 실장님한테 연락 ㄱㄱ

실장님 목소리가 좋?네? 이생각하면서

하영m 오늘 첫빠다길래 냉큼 예약했져(실장님 친철하심)

약속시간에 가서 실장님 얼굴보는데 

잘생겼네;; 잘생긴?실장님은 첨이라 조금 당황;;

간단한 인증후 문앞에가서 두드립니다

오 생각보다 귀엽습니다. 룸삘 민삘 이런거는 잘모르지만 

예전 알바할때 보던 동생생각날정도의 비주얼입니다.

ㅁㄷ는 확실히 크고 담배피면서 이야기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씻으러갑니다. 씻겨주네영 아이 좋아

본게임에서는 내가 가슴과 ㄱㅊ에 오일뿌리길래 오 설마했는데

바디로 ㅇㅁ해주는거 너무좋았어요 ㅁㄷ가 크다보니 막부벼주는데

그자리에서 쌀뻔;;; 저가 예전에는 ㅂㄱㅂㅈ이였는데 어느정도 치료는

됬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지루여서 30~40분하다가 사정을 못하는 경우도

많았는데 시작느낌부터 자극이 다릅니다;;;

후다닥 진행했는데 와 최근 3달중 2시간동안 했는 사정못하고

간적있어서 약간 스트레스였는데 오늘은 ㅅㅋ + ㅁㅇㄷ가 달라

서 그런가 조루가됬네여 그래서인가 기쁜날입니다.ㅠㅠ

다끝나고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시간 어느정도 채우고 나왔네영

아 왁싱안되있는데 저눈 그런거 안따지는편이라 ㄱㄱ했지만 싫으신분은 유의하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