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백마 제시카 WOW 13

일단은 저는 원래 글 같은거 못써서 후기를 쓰거나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모니터링만 하다가 PR보고 후기보고 조용히 찾아가는 사람이였습니다. 

근데 이런 저를 글쓰게 만드는 매니저 있네요

일단 방에서 입장했을때 웃어주며 인사 해주더라구요

 (저는 이거 엄청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음료수 커피 물 뭐마실지 권하고 혼자 샤워할지 같이 샤워할지

 물어보더군요 저는 같이한다고 했습니다.

씻겨주는 제시카... 아니 이건 뭐 태국업소에서 보던 서비스를

러시아에서도 받을 줄이야... 샤워하면서 ㅅㄲㅅ를 받다니 정말 좋았습니다.

샤워 후 침대에 누워서 Y존부터 목 제 알들까지 다 ㅇㅁ해줬으며

위에서 ㅅㅇ했을때 반응도 좋고 ㄸㄱ도 업소녀가 맞는지

의심될정도로 잘 쪼이더군요 ㅇㅁ도 길게 받았고 엄청 흥분해서 그런지 

몰라도 제시카 매니저 상위일때 저도 모르게 발사해버렸네요

저는 맛보기도 짧은코스를 예약해서 아쉬웠는데 다음에는 

긴코스를 끈어서 느긋하게 저도 ㅇㄹ해주고 제대로 

땀 뻘뻘흘리는 ㅅㅅ 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