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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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 야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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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서울인가 천안인가 출장을 갔을 때 달림 사이트를 서치하다 이런 후기를 봤었습니다

야미는 맛있어서 야미인가

그 이후 1년 정도 잊고 지내다가 한동안 사라졌던 오이시 배너가 생겨 클릭을 하니 그 주인공이 떡하니 있어서 궁금함을 못참고 방문해버렸습니다

처음 문 열고는 이게 맞나 했습니다

솔직히 슬림하고 여리여리한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근데 첫 응대 부터 서비스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문화 충격을 받아 살다살다 플레이 도중 손발이 저리는 경험을 처음 해봤습니다

너무 강렬한 눈빛에 피식자가 되는 느낌이 들어서 좀 무섭기도 했지만 릴렉스 릴렉스를 말하며 능수능란하게 저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한동안은 오피의 ㅇ자도 생각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경험 해본바 서비스에 있어서는 전국을 통틀어서 손에 꼽히는 매니저가 아닐까 합니다

쉬멜에 거부감이 없고 완전 돌아버린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야미 추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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