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조회 : 1428 , 추천 : 15 , 총점 : 1578

뱃살이의 네번째 기행기 Feat.부산 와우 3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찐 극사실주의※

저는 오피가 주종목이라 있는 그대로 쓰겠습니다

부산,김해쪽 좋은m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와우 : 앵두m


코스 : E


옵션 : 노질,입



외모 : 음......화장을 안하고 있어서 수수하게 이쁘게 생겼습니다__b__b 싱크는 몇퍼라고 얘기는 못하겠네요ㅜㅜ 그리고 사진보고 슬랜더를 생각했는데 통통(?)과 퉁퉁(?) 사이인것 같네요. 뱃살이 좀 많이 잡히네요ㅎㅎ..... 육덕파분들은 직진!!!!!!!!!! 슬랜더파는 유턴하시길....... 이번에 제취향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저는 육덕말고 슬랜더파인걸루__b__b



가슴 : 자연C 맞는것 같습니다__b__b 누워있으니 커다란 호빵 2개가 군침이 싹돌아요~!!! 개맛도링~ (가슴 빨면 간지럼 많이 타니 조심조심ㅎㅎ)



서비스 : 저는 제가 조루라고 생각해서항상 시작할때 Slowly~ Slowly 외치거든요......ㅋㅋㅋㅋ 그렇게 말해도 대부분 본인 페이스로 하는데 앵두m은 천천히 잘맞춰주네요b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물고있습니다 이 부분은 너무 좋았어요ㅎㅎㅎ 그리구 아무것도 안했는데 알아서 ㅁㄲㅅ해주길래 살포시 머리를 눌러보니 참 좇습니다~~~~ 요즘 입안 끝에 닿는게 너무 좋고 꼴리더라구여 크~~~~~ 떡감은 좋습니다. 개인사정으로 투샷만 하고 왔네요ㅎㅎ



아쉬운점 : 저녁먹고 2차로 간거라 시간이 그렇게 늦지않았는데 많이 피곤해보이더라구여 코스동안 하품8번정도 했던것 같네요ㅎㅎ.....앵두는 제가 피곤해 보인다고 서로 투닥투닥 거렸는데 저는 하품은 안했습니다~ 앵두보니까 같이 피곤해지긴 하더라구여 , 그리고 저는 다하고 뒤에 손들에게 민폐안끼칠려고 미리 나왔으면 나왔지 시간오바는 안시키는데 옷입고 나올려는데 침대에서 손만 흔들어주고 폰만 보고있네요ㅜㅜ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마지막까지 따라나와서 인사해주는게 좋더라구여ㅜㅜ



결론 : 빼는거 없이 다해주는 앵두M 즐빔했지만 슬랜더파는 위추....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제 후기가 도움되어 즐빔하시길 바라고 저는 다섯번째 기행기때 뵙겠습니다~!!!__b__b

관련자료

댓글 32개 / 1페이지
Total 4,122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