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하루+2 이래서 설레임설레임하는구나 40

설레임 방문했습니다 늦은후기네요

주말에 쉴때 후기적을려고 했는데

오늘 외근으로 인해 집에 빨리오고되서 빈둥대다가 후기한번 적어봅니다

하루 후기 보고 방문했었는데 찐 참교육받고 나왓엇습니다

가끔 공허할때 달리는편인데

저는 사실 나이트나 미팅으로 소개받아 같이 즐기는편을 선호하는 타입입니다

유흥은 가끔 매니저들이 여기만지지마요, 이거안돼요, 이렇게해야되요 할때

현타가 오는편인데

그럴때마다 돈아까운건 둘째치고 유흥안해야지 맘먹고 집에가게되더라고요

최근에 스마에서 그런적이 있었는데..

서론이 길었네요

팩트는 뭐냐면 하루매니저는 그냥 여친같습니다

같이 즐기면서 하는게 전해지고 여운까지 남게되더라는...

와꾸 몸매도 제 기준으로는 하트뿅뿅입니다

강약조절하면서 하는데 더세게 해달라길래 숨들이마시고 강강강으로 했는데

스태미나가 부족해서 헥헥대다가 뒤로돌려서 하는데 그 찐 표정이...

수량도 좋아서 쫌 오래하시는분들은 아마도 크림파이 만들듯 합니다

저는 아쉽게도 후배위 자세에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교감있는 전투 좋았구요 이래서 다들 설레임설레임 했나봅니다 ㅎㅎ

완전 즐달했고

역시 즐달은 약간의 사전조사가 필요하단걸 또 한번 알게되었네요

설레임 재방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