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백마 샤샤 후기 4

기분이 좀 그래서 백마를 타고 싶었습니다

전에도 이용한 적 있는 특급백마

저번에도 만족했기 때문에...

이번에 뉴페가 보이네요

샤샤

사장님께 연락하여

샤샤를 만났습니다

오 귀엽네요

가슴도 적당히 크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샤샤랑 가볍게 뽀뽀를 하니

막 웃습니다

제가 귀엽다고 하네요

옷도 예쁘게 잘 입었다고 하고...

샤샤랑 샤워하는데

내 소중이도 잘 만져주고 기분 죽입니다

게다가 숙이더니 발까지 깨끗하게 씻겨줍니다

꼭 왕이된 기분이네요ㅎㅎ

그렇게 샤워타임을 끝내고 같이 침대에 누웠습니다

제 소중이를 소중하게 만져주는데

능숙합니다

그리고는 적당히 물고빨고 애무를 하고나서는 먼저 위에서 삽입을 합니다

샤샤가 위에서 삽입을 하여 흔들다가 제 이마에 있는 여드름을 발겼습니다

안 그래도 하루종일 신경쓰였는데

깨끗이 닦아주더니 손가락으로 짜줍니다

살짝 아프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백마미녀가 제 여드름을 짜주는데...

두개를 깨끗이 짜더니 물티슈로 깨끗이 닦아줍니다

제가 운이 좋은가 봅니다

그렇게 여성상위로 삽입을 하다가

제가 위에서 삽입을 했습니다

근데 계속 막 웃습니다

저보고 너무 귀엽다고 하네요

지랄

지도 귀여우면서...ㅋㅋ

그렇게 한참을 들락날락을 하다가 입에 쌌네요

삼키진 않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그렇게 같이 누워서 가만히 입과 입으로 하리보를 함께 주고받으며 먹었네요

그리고는 번역어플을 이용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습니다

부산 온지 일주일 됐다고 합니다

한국 남자를 무척 좋아하네요

한국 남자들은 친절하고 

배려도 잘 하고

귀엽다고 하면서...

저번엔 제시카를 만났는데

제시카는 섹시한 이미지라면

샤샤는 귀여운 이미지입니다

역시 특급백마에서 두 번 사랑해봤는데

만족합니다

재방률 200%

제가 집에서 만들었던 음식들 사진 보여주며

다음에 만날 땐 내가 요리해 오기로 했네요

아 이런 여자랑 결혼해서 살면 행복하겠다는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