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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야메떼 2번째 방문..보미(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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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과 끝내고 급 땡겨서 첫방갈때 야메떼 좋은 기억으로 다시 한번 예약함


사장님 친절하게 예약 잡아주시고 이번에는 보미(샘)


후기에 잘 나와 있어 기대하면서 출발....


똑똑...들어감 서로 인사하고 바로 ...

  

샤워장 들어가니 같이 들어와 씻겨주시고 너무 좋아서요 ㅎㅎ


보미(샘) 일단 사진에 나온 얼굴은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상한것은 아니고 그냥 전통 태국여자같이 생김 (중하) 귀염귀염


완전 와꾸파는 아니고 몸매는 슬랜(보통정도)


전투적으로 들어오는 스타일이네요 ㅎㅎ 애무는 거이 신급 이네요 ㅎㅎ


죽어있던 내소중이가 하늘끝까지 쏫네요 ㅎㅎ 


기분좋게 끝내고 샤워하고 나옴..


사장님 넘 친절함 


다음 제방 80퍼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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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매너남77님의 댓글의 댓글

@ 봉오동
싱크는 거이 안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전통 태국 보통인 정도 슬랜에  마인드 괜찬은거 같아요

여기는 착한 가격이라  분담없이 갑니다 한번씩..... 시설도 괜찬아요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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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남77님의 댓글의 댓글

@ 목마르다물좀줘
안가면 되지 않나요 저는 좋았는데요 ㅎㅎ

여기는 태국쪽이라 싼 맛에 가는곳입니다

여기는 사이즈 보시면 안되죠 ㅎㅎ

그리고 설명중에 사진하고 완전 다른사람이라고 적었는데  태국사람 보통인이라고 ㅎㅎ

마인드 훌룡합니다 여기 매니저님들은... 제생각에 기준입니다

올드보이님의 댓글

동반샤워, 전통 태국느낌의 외모, 보통 정도의 슬랜더 몸매, 거의 신급 애무, 전투적 스타일,
야메떼의 보미 m 후기 잘 봤습니다.

좃집투어중님의 댓글

보미 갠찮은대 ㅡㅡ  씽크 백프로 찾아다닐꺼면태국가야지요 ㅋㅋㅋㅋ 아직도 씽크 따지는 촌쓰러운사람이잇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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