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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빛나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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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무렵 너무급딸이오구꼴리구그래서 어디로갈까하다가
여자친구에 빛나매니저가보이더군요 저에게ㅋㅋ  실사도꼴릿하게찍어났더군요ㅎㅎ 기대하고 시간아빨리가라 하고기달리고있었음니다ㅋ 
시간맞추어 실장님께전화드리니 실장님이준비대는대로 전화주신다더군요ㅎㅎ 호실을받고 두근두근 설램반기대반 하고 올라갔습니다ㅋ 벨을누르니 아름답고 새련된 빛나매니저가 란제리에 속옷도안입고 ㅓㅜㅑ 생각만해도 너무좋내요ㅋㅋ웃음이지금도 글쓰면서꼴릿하내요 ㅎㅎ 이야기는 빨리빨리넘어가고 오호드디어 플래이는머말할것도 없고 찐으로 이매니저는 즐기더군요 이렇게즐기는매니저는 처음보내요 아직안알려진 매니저지만 뜨면 인기가좀있을듯싶어요 배려심도좋고 착하고 모든지다받아줄것같은 매니저라고할까ㅋㅋ 아무튼 ㅈㄷ하고왔습니다 실장님이pr에써있는것처럼 와..진짜 잊어지지가안더군요 저는토끼가되고말았습니다ㅋㅋ 아껴주고싶은 매님이더군요 진상들은 저리가시고 아껴주세요~
후기는 후기일뿐  후기는참고일뿐 진짜빛나더군요ㅋㅋ이름처럼
저는재방합니다 출근하면 지명생겼으니ㅋ좋군요

부비고수님들형님들다들ㅈㄷ하시고 코로나시국에
코로나조심하시고 ㄴㅅ없고ㅈㄷ만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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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아름답고 세련된 외모, 찐으로 즐기면서 하는 플레이, 착하고 배려심 있는,
여자친구의 빛나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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