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냉정 박카스 사랑m 12

읽기전에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니 후기는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불편했던 샵이나 m은 웬만하면 내상기나 그 어떤 기행기도

적지 않고 개인적으로 만족 했던곳만 적고 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 주관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누구나 100% 만족할

순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혹 나는 갔었는데 아니던데?

별로던데 와 같은 글은 사양할게요

최근에 개인 사정상 못 달리다가 굉장히 오랜만에 달렸습니다.

예전에 한 번 갔다가 굉장히 만족하고 가서 자꾸 기억에 남던

박카스 사랑m으로 정하고 바로 문의 드렸습니다.

응대해주시는 실장님은 여전히 친절하시네요

한 번 갔었는데 기억도 해주시고 또 작은거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

하시고 더군다나 제가 실수하는 바람에  불편한 상황을 만들었는데도

유도리 있게 일처리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오랜만에 사랑m 보는데 첨보다 더 이뻐진 거 같네요

몸매도 여전히 슬림하고 보들하고

사랑m도 오랜만에 봤는데 기억해 주더라구요 ㅋㅋ 

대신 두번째 보니

편해졌는지 장난끼가 늘었네요 첨엔 수줍음 많아 보였는데

샤워나 플레이시 꼼꼼하고 정성스러운건 여전하네요 ㅎㅎ

변하지 않고 아니 오히려 더 좋아졌을수도

그렇게 즐달하고 장난치며 얘기하다가 

오래 보고싶어서 다른데 가지말고 꼭 여기 있으라고 해주고

또 다음을 기약하며 그렇게 만족스런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인근에 계신분들은 한 번씩 가보시는 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