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칭찬에 오늘 1빠따로간 레깅스 나나m 10

약 20분전에 퇴실하고 쓰는 나나m후기

전 부터 햄들이 쓴 후기 보고 1ㅃㅏ따 달렸습니다

센텀에 있었는데 예약된다 해서 친구들 버리고 바리 갔네요

자 인자 입실 합니다

놀랏습니다! 소두 ! 얼굴이ㅣㅣㅣ 손바닥 만하네요...

피부도..샤워전에 전 담배 타임 할동안 옆엦딱 붙어 앉자 이쁘게 커피 한잔 하네요

아이 컨텍 잘해주고 살짝살짝 웃어주고..하하..전 이런타입에 약합니다..

샤워시 아주 ㄸㄲ를 손가락 끝으로 빠득빠득 씻겨주네요 두근두근...

이제 ㅅㅂㅅ 타임 음 약간 부족하지만 열쒸미 해주네요ㅎ

전 매우매우 활어과라서 그정도도 매우 만족!ㅎ

ㅈㅌ 들어감니다 전 올라타서 파워풀 하게 하는걸 좋아하니 ㅅㅇ는 패스 ㄸㄱ 좋코ㅅㅇ 좋코 아이컨택은 뭐..제 컴 직박구리에 있는 애들이 배워야 합니다 암요 걍 와..눈빛이..그리곤 시원하게 발사!

근데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인생처음으로 오른쪽 무릅안쪽이 쓸려 까졌네요..나나n엠이 불 확 켜고 정성스레 약발라주고 밴드도 붙혀주고 걱정도 한움큼 해주네요ㅎ..ㅅ..ㅂ가족들은 내 다치도 쳐다도 안보는디ㅠ

쿨타임

저는 쿨타임때 m들이 폰을 보던 뭘하던 신경 안쓰는 타입니다

근데 나나는 껌딱지 모드 근데 날씬하고 가벼운기 앵기니 잠이 솔솔..

고양이처럼 파고드는데 제가 나나보고 자라고 했습니다..그냥 ㅈㅌ 안해도 힐링이 되네요 ㄹㅈ날뻔..

품에 안고 저도 잠이 스르르...토ㅣ실 5분전까지 끌어안고 꿀잠 ㅎ

 감히  말함니다 감성파 햄들은 ㄹㅈ 나니 참아라 

얼굴 조막만하고 슬랜더 하고..ㅇㅅ은 용서가 된다 ㅎ

담엔 길게 잡아서 정신건강 챙겨야 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