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말랑말랑 나비 매니저 후기 4

부산 비비기는 첫 후기를 적네요

타사이트에 ㅁㄴ 게시판 후기를 사진과 함께 많이 공유했었는데

이상한놈이 지 여친이라고 난리치는 바람에 한동안 후기를

안 쓰다가 정말 오랜만에 후기를 적게 되네요

사상 말랑말랑 이때까지 3번 방문 했습니다

후기들 보면 실장님 욕도 있던데 저 간단하게 용건만 이야기 하기에

별로 불편한 점을 못느꼈습니다

얼마전에 마유?(플필 없어졌네요) 만났었는데 전 서비스와 마인드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빼는거 없이 두번째 잘 안되는데 무지 노력

해서 빼주더군요

당연히 와꾸가 좋으면 좋겠지만 전 와꾸보다는 서비스 마인드를

중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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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서론이었고 금요일날 본 나비씨 후기입니다

우선 플필 싱크로율 50프로입니다

당연히 보정이 된 사진이지만 피부색과 와꾸는 비슷하긴 하지만

조금 실망 했습니다(플필을 보고 기대치가 있어서)

하지만 보면 볼수록 괜찮게 생겼습니다

특히 웃는 모습이 매력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아담한 체형입니다

70분 투샷코스를 예약했습니다

샤워 서비스 하는데 그냥 샤워 해줍니다

본 전투 들어가서는 그냥 평범합니다

특별한것도 없고  딱히 빼는것도 없습니다

역립도 가능합니다

한판 시원하게 하고 누워서 이야기 좀 하다가 거래처 에서 연락이

와서 두번째는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나왔습니다

공격적이진 않지만 그냥그냥 내상은 안당하는 매니저 입니다

근데 부산에서 유흥기준 나름 선방 기준 입니다

조금 친해지면 조금더 진득하게 놀 수 있을꺼 같습니다

우선 전에 만났던 매니저들보다 한국말이 좀 되서 좋네요

제가 서울 ㅇㅁ를 자주 가던 사람으로서 부산쪽은 제기준을 낮게

보고 서울과의 차이를 인정을 할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래도 이정도면 한번 볼만한 매니저 입니다

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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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ㅇㅁ나 ㅇㅍ는 서울에 비해 시스템이나 수질이 많이 떨어지네요

그래서 ㅁㄴ위주로 하고 있는데 그마저도 돼지와 되는것도 별로없는 마인드 썩고 고페이만 남아있네요 ㅠㅠ

이래저래 보다가 가성비가 좋은 태국쪽으로 눈을 돌렸는데

전화를 안받으니 갈 수가 없네요 ㅠㅠ

전 괜찮으면 쭉  갑니다 전화 받아 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