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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서면 토이스토리 벨 재방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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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인가 보고왔던거 같은데

역시 이매니저 저를 기억해줍니다 ㅎㅎ 이맛에 다니는듯

매니저 다가와 제귀에 대고 말하네요 오빠 투데이 피니쉬캔? 하 ㅋㅋ 오늘은 두번무조건

끝낸다는 마인드로 왔기때문에 가능 할줄알았건만...

역시 나이를 먹으니 두번은 힘드네요..

오늘도 제 죽은 고추를 열심히 흔들며 세워보지만 아쉽게 원샷으로만 마무리

여전히 오늘도 감동 받고 가네요

태닝한듯한 구릿빛 피부에 도톰한 입술 넓은골반이며 큰가슴

다시봐도 태국보다는 남미 느낌이 물씬한 벨 매니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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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파트너님의 댓글

내상없는 벨 3번째 방문햇어요
수박좋아하고 탄탄한 피부
태국매님중엔 즐달보장수표죠
ㅊㅊ 하고가요~~

올드보이님의 댓글

태닝한 듯한 구릿빛 피부, 도톰한 입술, 넓은 골반 큰 가슴, 남미 느낌이 물씬, 감동받고 왔다는,
토이스토리의 벨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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