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여배우 +1 소율 6

반갑습니다 형님들

너무 오랜만에 후기 올려봅니다.

일주일정도 된거 같네요.

급하게 시간이 나서 벼르고 있던 여배우 소율님 접견하였습니다.

업소는 서면 인근이구요. 익숙하신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풀옵충이라 여배우 업소 애정합니다. ^^

실장님에게 문자하니 바로바로 답장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똑똑 노크와 함께 입장해봅니다.

일단 요기 업장은 실사가 맞는듯하네요.

프로필에 있는 몸매와 착의 훌륭했습니다.

외모

소율님 외모는 제가 어디서 본 것 같은

CF에 나올만한 투명하고 청량한? 티비에서 본 거 같은데

이름이 정말 기억이 잘 안나더라구요.

대신 이미지.. 풍기는 이미지가 슈가 박수진 조금 있습니다.

피부 하얗습니다.

대화

저는 입장해서 마주 앉는거 보다

소파나 베드에 옆으로 앉아서 얘기하는 업소가 넘 좋드라구요.

이쁜얼굴로 저를 계속 빤~~히 보고

아이컨택 너무 좋았습니다.

말투도 나긋나긋해서 목소리도 여자여자해서

컨셉?인가 싶을정도로 재밋었습니다. 

몸매

프로필과 거의 일치하구요.

그 날은 벗는데 T팬티 ㅗㅜㅑ 개 꼴렸었네요.

소파에서 더듬더듬 하면서 대화할 걸 그랬어요. ㅠㅠ

키도 160 후반에 슬랜더 장신이라 그런지 들들나나의

몸매 아주 좋았습니다.

동반샤워 있습니다.

샤워할 때도 제가 받아본 샤워중에 제일 꼼꼼하게 씻겨주었어요.

남성청결제도 써주셔서 좋았습니다.

소중이를 씻겨주시는데 이놈이 벌써

띠용띠용하고 왔다리갔다리하네요..

다 씻고 나와서 닦는데 벌써 쿠퍼액이 살짝

나올 정도로 잘 씻겨주세요. ^^

플레이

소율님도 씻고 나오셔서는 

침대로 편한 자세로 누으라고 하시네요.

키스부터 시작해서 삼각애무까지

특히 BJ할때는 입안에 포근히 넣으신 채로

혀를 쓰시는 바람에 ㅇㅆ할뻔 한거 제가

밀어내서 간신히 버텼습니다. ㄷㄷ

제가 공격을 해봅니다.

단키, 장키 잘 받아주고 

가슴은 의슴이지만 맛나게 냠냠하였습니다.

소율님 소중이도 일자로 쭉~ 곧게 뻗은

왁싱에서 조금 자란 소중이라 맛있게 냠냠하였습니다.

도킹을 시도해봅니다.

도킹을 할때 소율님은 그때부터 눈을 지그시 감네요.

와.. 진입과 동시에 물이 상당합니다.

몇 번 왔다갔다 하니 제 소중이가

번들번들하니 다 젖어있더라구요.

그런데 눈을 안뜨시네요?

물어봤더니 플레이 할때는 자기도

느끼고 싶어서 눈을 감는다고 하드라구요.

정자세, 가위치기, 후배위,

다시 정자세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후배위를 추천드리구요.

잘록한 허리, 넓은 골반 잡으시면

상당히 즐달하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러고보니 제 최애가 여상인데

여상을 안시켜봐서 어떤지는 생략할게요,.ㅠㅠ

내일도 시간나면 주간에 나들이갈까 하는데

영계나 여상 잘하는 매니저님 추천도 해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