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한가 사쿠라 20

올해 초 방문해보고 자주다닌곳인데 짧은 기간이지만 20회가까이 본 매니저입니다. 출근율이 그닥좋지않지만 출근때마다 찾아봤네요ㅋ

외모는 포르노 배우 지나 발렌티나랑 느낌이 굉장히 비슷한데 타투없고  조금 더 슬림하고 일본혼혈느낌. 아담하고 예쁘장합니다.
고향이 윗동네라 기본적인 응대시 말투가 사근사근합니다.
대화도 잘통하고  로리아담스타일이나, 막 앵겨서 아양떠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자주볼수록 애무스킬과 시간이 점점 느는편. 리드하는 타입은 아니지만 , 조금 더받고싶을때 얘기하면 빼는거 없이 더 해줍니다. 수비수군요. 저는 공격수보다 수비수가 좋은점이 제가 원하는 플레이를 어느정도 시전할수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저의 섹스성향을 입혀봅니다.
뒷치기자세를 하라고 한 뒤 뒤에서 애무를 해봅니다.

(스마에서 빠대루자세와 동일) 각자 지명매니저들이 있다면! 

이거꼭해보세요ㅋㅋㅋ
수치심을 느껴하면서도 동시에 잘 느낍니다.
뒤로하면서 음담패설도 해보고 엉덩이도 찰싹
친근한 조교스타일 플레이도 잘받아주네요.

제가 박아댈때마다 위에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목구비가 시원하니 느끼는 표정을 볼때도 잘보입니다. 종종 소프트한? 욕설도 섞어서 수치심을 주며 동시에 쾌감을 느끼는 나체의 두 사람.
신음소리도 일본야동에서처럼 앵앵거리고 블랙이 안걸리는 선에서 체위를 여러번 바꿔도 힘든내색안해주고 너무 즐겼다고 해주니 정말잘맞는 매니저네요 .

이가게에 두번봤지만 출근을 안해서 더이상볼수없는 미나 매니저와 더불어 팔딱거리는 찐 활어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업소를  다니면서 블랙을 단한번도 걸려본적이없습니다. 보이지않는 선을 항상 지켜가며 달립니다. 쓰다보니 별 미친놈처럼 썼는데..ㅋ 매너를 지키며 나혼자 즐기는게아닌 서로 배려를 해주면 원하는 플레이를 얻을수있을듯합니다
저는 이친구 은퇴할때까지 계속 볼예정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