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쓰는 후기 12

엔젤 보미m +1

서면권에서는 당시 처음이라 부담덜되는 +1 을 찾다가

아담하고 큰 마음을 가지신 분이 취향이라 눈길이 바로 사로잡혔고

바로 당일 예약하고 호다닥 서면역에서 지하몰 좀 걸어 올라와서

간단히 인증 후 보미m을 뵜습니다. 생각보다 슬랜더는 아니고 약통에

무엇보다 그 엄청난 마음의 크기에 넋을 잃고 긴장하는 저에게 관심사를

물어봐서 슬슬 풀어주고 흡연뒤 샤워를 같이한 후에 바로 달아오르게

해주시는게 너무 친절하고 매력적이였습니다 스킬은 +1 답지않은 적극성을 보여주시고 운동을 하셧다는 만큼 체력이 든든하신게 맘에 들었어요 체력이 약해서 수비수지만 조금 지루끼가있어서 시간 간당간당하게

끝났네요 즐달입니다!

 - +1매니저지만 나름 그이상을 해주실 수 있는 분이다! -

유빈m(지금은 원피스 당시엔 민폐일 수 있으니 비밀)

나름 서면에서 돌아다녀봤는데 그나마 기억에 딱 꼽히는 m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제가 아담한걸 좋아해서 그런건가 즐달을 했었거든요

후기에서도 나름 아담한 쪽에서는 유명하신 분이라 기대를 하고 뵜는데 아니나 다를까 너무 귀여우시고 대화도 활기차십니다. 나름 다이어트도 하신다고.. 너무 마르셨던데 걱정이 됬지만 본격적으로 샤워에서 부터 전투장까지 그 아담한 몸에서 이런 기술과 에너지가 나오는구나 싶은 

전투였습니다. 그리고 아담하신분의 특징이 어느곳이건 좁다라는게 가장 큰 메리트이지 않나 싶어요. 약지루인 저도 은근히 빨리 끝나버린;;

개인적으로 저같은 취향이신분은 꼭한번 뵈야되지않나 싶습니다. 즐달!

- 아담한 ㄹㄹ스타일을 좋아한다면 꼭 만나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