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 시크릿 6

저는 외모 , 몸매 많이 보는 스타일입니다.

몸매는 너무 마르지않은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글래머를 좋아합니다.

거기다 깔끔한 손 응대와 공격수인 제 스타일과 잘 맡는 매니저를 좋아합니다.

일단 전 기준점 자체가 높은편이니 참고 하시고 후기들 봐 주세요

어제 후기 작성한 매니저님께서 요새 출근을 잘 안한다길래 요즘 출근하는 매니저 한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판도라의 시크릿 매니저님이십니다.

후기 작성하는걸 안좋아하실거 같은데 그래도 글 하나 남기겠습니다.

일단 매니저님을 뵙게된건 우연하게 뵙게 되었습니다.

실장님께서 먼저 연락이 와서 매니저님을 접하게 되었는데

외모는 준수합니다. 일반인들 속에서도 이쁜편에 속하고

몸매는 마른스타일입니다. ㄱㅅ은 살짝 빈약하지만 전체적으로 슬렌더 타입에 괜찮은 몸매입니다.

제가 한 4번정도 뵈었는데 이렇게 계속 뵙게된 이유가 정말 일반인과 시간을 보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쑥스러워하고 부끄러워 하고 플레이도 즐기기도 하고 첫 부끄러워 했던 느낌이 머리속에 남아 몇번 뵈었습니다.

출근은 극악으로 잘 안합니다 한달에 1번 ~ 2번? 정도 한번은 뵈면 만족하실 매니저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