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미뤄두었던 레알 기행기 6탄 남포동 스우파 나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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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방문하려던 매니저가 휴무라 유명한 스우파 전화해서 나리 문의하니 다행히 예약가능!!

솔직히 첫방에는 절대 투샷코스 안하는 데 여러 후기들 믿고 그냥 투샷코스 ㄱㄱ (긴장+1)

저번 스우파 방문때는 호실안내받고 그냥 올라갔는데,

이번에는 실장님이랑 같이 호실 앞으로 가는 데 뭔가 더 긴장되고 "역시 에이스라 그런가?" 하는 느낌으로 따라감.

문 열리는 순간이 제일 짜릿한 순간인데 실장님때문에 얼떨떨하게 입성 (어리버리 +1)

입실하자마자 보이는 나리의 왕가슴 (만족+5)

얼마전 멘다와 비교하자면 사이즈는 비슷하지만 더 예쁜 모양

제일 중요시 여기는 와꾸는 태국매니저들중 최상급!! (와꾸 만족+5)

근데 내 취향이 극슬랜더라 슬랜더라고는 부르기 힘든 살짝 나온 배 (걱정+1)

피부색은 평균 태국보다 쪼으끔 밝은 편 

전체적인 외모평가는 내가 싫어하는 통통함이 있지만, 태국매니저라 하기엔 너무 예쁜 얼굴과 가슴으로 커버가능!

샤워 중 극적이 서비스는 없지만 그래도 꼼꼼히 씻겨주면서 손으로 애무해준다는 느낌 (따뜻한 마음씨 +2)

개인적으로 오피에서는 역립,딥키스,대화시도 일절 안하는 스타일이라 아무 대화없이 그냥 플레이하려는 데,

예쁜 얼굴에서 갑자기 한국말 튀어나오니 써프라이즈!! (대화력+3)

어차피 기본 삼각애무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나리는 정성을 담아 애무해주는 느낌 (만족+3)

특히 내 동생 애무해줄때는 너무 부드럽게 해줘서 내가 좋아하는 애무

내 취향(극슬랜더, 흰피부, 얼굴, 차가운 말없는 스타일, 애무없이 본편에 집중해주는 스타일)대로라면 

아주 큰 임팩트는 없지만

이상하게 지금까지 매니저들중 가장 편안한 마음으로 투샷까지 가능했음. (힐링+10)

특히 투샷준비할 때 가끔 갑자기 현타오면서 식는 경향이 있는데,

이상하게 옆에 같이 누워있고싶어서 침대에 누웠고,

얼굴보면서 처음으로 키스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듬. (와꾸의 중요성+5)

오피나올때 항상 현타가 오는 데 이상하게 현타가 안옴. (힐링+5)

조만간 재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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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태국 매니저들중 최상급 와꾸, 모양도 예쁜 왕가슴, 통통 몸매, 정성을 다해 애무, 편안한 마음으로 투샷까지 가능,
스우파의 나리 m 후기 잘 봤습니다.

깨우기님의 댓글의 댓글

@ 아레카
저는 공격을 안하는 편이라 서비스받기만 하는 데 평균이상의 서비스였고, 적극적이진 않지만 따뜻하게 대해주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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