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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후기

백마천국 메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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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가 없어졌길레 써봅니다. ㅜ


작년 여름쯤이었던거 같은데 걷기만 했는데 겨땀이 날정로 더운 날이었습다. 메리가 방금 외출하고 온듯한 참으로 절 반겨줬습니다. 언지봐도 이쁘고 활발한 성격!!


보자마자 가슴까고 보지 보여주면서 젖치기를 날려줍니다. 옷 싹다 벗겨주면서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이쁜 보댕이를 애무하주니 그만하거 넣어달랍니다.  


그래서 이제 넣으려고하니 오늘은 애널이 넣어달라더라구요!  그러면서 다리를 활짝 벌고 항문을 벌리는디  침한번 뱉어주고 깊숙하게 박았습다.  


보지도 좋지만 조임이 색다르고 반응도 찰져서 기분좋게 마무리했었죠.... 이제 못보지만 한번씩 생각나는 메리의 ㅇ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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