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성통곡 하는 이상한 우영우?아니 백마 제시카 25

오후 늦은 시각 인기 있는 한국 매니저는 이미 마감

결국 백마에 눈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급 백마의 제시카 

이전에 코로나 이전에 다른 업소에서 본 매님

재방하고 싶었는던 매님이라 이번에 보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가본 건물

톡톡하고 들어가니 

긴 생머리의 일본풍 가운을 입은

백마가 맞이해 줍니다.

이전보다 살이 빠져서인지

얼굴이 가름해지고 세련된 느낌.

머리스타일이며 화장 진한 속눈썹

다 잘 어울립니다.

동반샤워 해준다고 탈의하는데

이전보다 살이 많이 빠진 듯

군살없는 몸매에 빵빵한 자연C컵 미드

처짐도 없고 땡탱하고

엉덩이 허벅지 다리 라인도 다 맘에 들었습니다.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이 씻겨주면서

서비스 들어오는게 역시나 이전에도 그랬는데

제 동생을 맛나게 먹으면서 눈을 들어 저를 쳐다 보는데

너무 섹시해 마구 흥분 됩니다.

얼른 구장으로 가서 이 기분을 이어가고 싶어서

백마를 눕히고 애무하기 시작

잘 느끼는 타입이라 대충 애무해도 반응은 좋습니다.

아래는 깔끔하게 ㅇ싱되어 있어서

애무할 맛 납니다.

애무를 열심히 하는데 갑자기 몸이 뒤로 휘드니

소리를 지르길래 속으로

생쇼하나 오브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충분히 워밍업하고 안전화 착용해서 진입시도하니

ㅉㅇ이 확실히 좋은 편

세게 치니 얼굴을 들면서 빤히 제 얼굴을

뚫어지라 쳐다보고 제 손가락을 백마의 입에 넣으니

죽죽 빨아주고 합니다.

더 진하게 하고 싶어서 움켜쥐었던 가슴을

살짝 때리니 소리를 더 세게 지렸어

아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파악

미드를 더 세게 살작 때리니 더 좋아하는 눈빛

한참 동안 격렬하게 치니

갑자기 괴성통곡을 지르면서 다시 몸이 확 휘어지고

베개를 얼굴에 가지고 가서 입을 털어 막습니다.

또 생쇼 하나 생각했는데

아래부분을 손으로 살작 만졌는데 움찔움찔 하는 거 봐서

거짓없는 반응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더 흥분되니 더 격렬하게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백마 손을 잡고 뒤로 누워서 백마 상위 포지션을 만드니

백마가 위에서 열심히 움직이기 시작

저는 가끔씩 백마 엉덩이를 찰삭 때려주니

백마가 흥분된 나머지 두손으로 제 목을 살작 조우고

손가락을 제 입에 집어 넣길래 

저는 이에 부응하듯이 백마 손가락을 맛깔나게 빨아주었습니다.

한참동안 백마가 위에서 해주고

뒤로 하고 싶다고 하니 돌아서 머리를 침대에 처 박고

빵빵한 엉덩이만 위로 세우는데 양손이 엉덩이로 올라옵니다.

저는 백마의 양손을 잡고 뒤에서 열심히 치니

백마가 고개를 돌려 저를 처다 보는데

겁나 섹시해 보입니다.

이 자세에서 백마 다리를 죽 펴서

뒤에서 계속 박으니

백마가 아래에서 몸을 위 아래로

통통 튕기기 시작 이런 액션은 난생처음 경험

마치 차가 과속방지턱을 지날 때와 비슷한 흔들림

신선하고 좋습니다.

이윽고 알람벨이 울려서

저는 마무리 할려고 하니

백마도 즐기는지  백마가 천천히 하라고 해서

더 플레이 했습니다.

옆자세도 하고 다시 정자세로 전환

저는 엉덩이를 바닥에 붙이고 다리를 죽 벌리고 치니 

백마가 계속 제 발을 잡고 입으로 가지고 갈 듯해서

제 발에 칼이 찔려서 발을 제대로 씻지 못했는데

냄새날까봐 챙피해서 못하게 저지하고 말았습니다.

다시 몸을 백마와 일자로 포개서 열심히 치니

백마가 머리를 들고 처다보길게

왼손으로 백마의 뒷통수를 감싸니

가벼운 소두입니다.

오른 손으로 백마 왼쪽 가슴 움켜쥐고

아래에서 열심히 움직이니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계속 안고 있으니 아래가 부들부들 떨립니다.

백마가 엄지척 해주면서

땡큐 땡큐 하길래 나도 땡큐 땡큐하고

물 마신다고 씽크대 가니 백마가

오른쪽 제 엉덩이에 뽀뽀해주고

좀 있다가 왼쪽 엉덩이에 뽀뽀

그러다가 눈을 마주치니 서로 껴앉고 키스 해주고

백마 손이 제 동생을 계속만지작 거립니다.

시간이 다 되어서 얼른 씻고 와서

물어보니 1.5 올가 느꼈다고 하는데

다음에 4 타임하니

백마가 4 샷 하면서 놀라길래

아니 4 올가라고 하니 웃습니다.

계속 땡뀨 땡큐 해주고

마인드 진짜 좋고

간만에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해준

백마특급 제시카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