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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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찐20살❤️니뽄녀❤️조갯살에 깃발 제대로 꼽다❤️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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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피후기게시판에

스시오피 열풍이 부는듯 합니다ㅎ

후기도 제법 많이 올라오기도 하고

오피가 주종은 아니지만,

후기를 보다보면 궁금증이..ㅋ

꽈추달고 태어난 건장한 한국인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백마, 흑마, 스시녀 등등...

로망? 호기심? 등등이 있을듯 한데요

저 또한 스시녀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기에

집에서 제법 먼 거리였지만, 바로 달려갔습니다~

밑에 유나,카나,리사 후기는 보이던데

루나 후기는 안보여서 루나로 Pick!!

쓰려고보니 밑에 한분 계시네요ㅋ

어제 바로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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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

문을 열고 딱 보자마자 

영계느낌이 바로 듭니다

일단 마니 귀엽습니다

네... 귀여워요 귀엽구요

찐 스무살의 귀요미 느낌

여윽시 나이가 깡패?ㅎㅎ

눈웃음을 계속 지어가며

아이컨텍 하는 모습이 개긔요미

어리고 정말 귀엽습니다











# 몸매

아담한 신장 사이즈에

육덕형에 가까운 체형

특히, 화나 잔뜩 나있는 빵뎅이

만질것도 제법있는 미드

절대적인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슬랜보단 육덕이

맛도리 확률이 높은편이죠ㅎ











# 성격 & 마인드

첨엔 낯을 좀 가리는듯 보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있을듯한?

언어의 장벽 & 시간 으로 인해서

깊은대화는 못나눠봤지만,

최대한 맞춰줄려는 마인드

중간중간 수줍어하는 모습이 ㅋ











# 예열

여유가 많은 시간은 아니기에

동반샤워는 가볍게 패스 (시간단축ㅎ)

바로 침대에 누우니 

루나가 옷 벗고 바로 올라옵니다

가벼운 뽀뽀부터 시작해서

혀를 조금씩 넣어보니

눈을 꼭 감고 음미하는 듯한?

좀 더 딥한 끈적한 키스를 하려니

밑으로 잠시 도망 ㅋ

가슴 양쪽 꼼꼼하게 빨아주고

바로 똘똘이를 향해 더 밑으로~

귀두를 혀로 부드럽게 핥아주다가

입 안으로 넣는데...

입이 좀 작은건지 꽉찬 느낌?;;

평상시에 방 볼때 같았으면

은근슬쩍 머리를 지긋이 눌러 봤을법한데

갓 스무살 애기한테 살짝 죄짓는 기분이라;;ㄷㄷ

결국 목까시 까지는 시도를 못해봤지만,

최대한 깊숙하고 열씨미 빨아줍니다

69 요청을 할려다가 신장차이로 인해

제대로 된 보빨신공을 펼치기 위해

루나를 베드에 얌전히 눕혀놓고

부드러운 키스부터 양쪽 빨통을 지나

조갯살 시식에 들어가보니

조용하던 정적속에 신음소리가 조금씩...

클리 주위를 집중 공략하다가

깊숙하게 넣었다가 흡입 콤보까지 들어가니

느낌이 제법 왔나보더군요~

최상의 떡감을 느껴보기 위해

평소면 충분하다에서 더~더~더!!!!!!

어느정도 맛탱이 간(?) 상태까지와서

이제 드디어 깃발 꼽을 준비를~~~











# 전투

처음 배너를 봤을때보다 

노질 가격이 제법 다운됐길래

작정하고 조지러(?) 온 상태라

바로 노질 옵션 추가하고

서서히 귀삽부터 시작하는데

따뜻한 온기가 좆습니다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한 상태지만

맛이 없을수가 없을듯한 느낌?

조금씩 박음질 시작하다보니

쫀득한 조갯살의 느낌이

고스란히 꽈추에 전달됩니다

피치만 살짝 올려봤더니

루나도 바로 개꼴렸는지

양팔로 어깨를 꽉 감싸며

팔에 힘이 잔뜩 들어간게 느껴집니다

떡감은 계속 올라가고

어금니 꽉 깨물고 바둥거리기 시작;;

무조건 터트려보고 싶다는 생각에

양다리 들어올려서

최대한 깊고 느낌있게 박아대니 

참았던 소리가 터지는데 ㄷㄷㄷ

순간 신음소리가 완전 개꼴림!!

처음에 수건을 왜 깔아놨나했더니 ㄷㄷ

밑에서도 물이 이미 흥건...

바로 뒤치기로 자세바꾸기 전

일어서서 꽈추를 한 번 들이대보니

혹시나 했었는데,

닦지도 않고 그대로 바로 입으로 투입

깊숙한 목까시는 아니지만

또 열씨미 빨아줍니다~

뒤에서 미친듯이 잠시 박아대다가

새우치기로 자세변경

이 부분에서 아다리가 잘 맞았는지

거의 울먹거리는 수준까지;;

간만에 영계육덕 맛을 봐서그런가?

질 안은 따뜻하다못해 후끈할 정도고

쌔끈한 신음소리와

꼴릿한 표정을 보고있으니

'와~ 오늘 지대로구나!!'

여상, 옆치기를 이어가다가

쉬울거 같진 않았지만,

충분히 들수는 있을거 같단 생각에

숨 한번 크게 들이쉬고

들.박.도.전!!

루나도 첨엔 살짝 두려워했지만,

자신감 충분히 심어주고

짧고 굵게 스피드로 ㅎㅎ

이제 어지간한건 다 해본거 같기에

최애자세로 마지막 마무리 준비~

최대한 쪼임이 느껴지는 상태에서

떡감을 제대로 만끽하면서

질안에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싸질러버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끌어안고도 키스해가면서

죽을때까지 박음질을!!!

루나도 본인심정을 표현하는지

꽈~악 쪼아주는데

미쳐버리겠노 -_-




몸의 대화를 제대로 치르고나니

첨에 어색했던 분위기는 사라지고

팔베게로 나란히 누워서

번역기로 잠시 대화를 나누는데

너무 좋았고...

다음에도 꼭 보고싶다고...

아쉬움을 뒤로한 채

옵션비를 건네주고 나오는데

바로 따라붙어서 현관문 앞까지

그것도 빨가벗은 몸으로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안아달라 & 뽀뽀해달라

2종세트 시전

하... 집에 가기 싫노 ㅜㅜ

문 열고 나오는데도

문틈 사이로 빼꼼히 쳐다보며

손하트 와 천사미소를......
















# 총 평

찐 스무살 육덕 귀요미

중간중간 보였던 하녀마인드

눈과 귀의 재미는 보너스

쫄깃쫄깃한 조갯살이 일품

니뽄녀에 깃발 제대로 꼽았...

귀여움은 한도초과?

 










P.s

일본 도쿄 출신 이고

유아 교육 학과 이며

14일까지하고 컴백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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