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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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내돈내떡✅️폼 미칬다 부산 카와이 루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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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순도 100% 내돈내떡임을 알립니다 허브향님의 후기를 보고 급달 삘이 와 방문해버렸네요


리사보고싶었으나 루나도 괜찮아서 바로 헐레벌떡 예약하고 갔습니다 다음번에 가면 리사 봐볼겁니다 ㅋㅋㅋ


일단 프로필은 사진과 동일합니다


몸매는 진짜 잘빠졌어요 제가 가슴 있는 ㅊㅈ를 좋아하는데 가슴 그립감이 오집니다 라인이 잘빠졌어요


처음 들어갔을때 수줍게 인사하는데 진짜 부끄럼 많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수줍어 합니다 ㅎㅎ


돈을 건네고 옷을 벗겨주더니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제 몸 구석구석을 씻겨줍니다 샤워 후 약간의 워밍업의 ㅅㅂㅅ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ㅈㅌ진행하는데 진짜 부끄럼이 많은지 한손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식으로 가리는데


행동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네요 ㅋㅋㅋ


하즈카시 하는데 번역해보니 부끄럽다 네요


아 이 친구 진짜 부끄럼많구나 그래도 본ㅈㅌ는 다 잘 받아줍니다


ㅇㅁ도 정말 제가 그만하라고 할때까지 길게 해줘요 부끄럼 많으면서 또 할 건 다하네요 ㅋㅋㅋ


가슴을 혀로 낼름낼름 거리니 활어마냥 움찔움찔 거리는데 와.. 반응 미칬습니다


가슴 핥고 사타구니쪽으로 가니 살짝 막는가 싶더니 오픈하네요


ㅋㄷ끼고 진행하는데 오히려 제가 너무 흥분하는 바람에 체위 많이 하지도 못하고 가버렸어요ㅜㅜ


아.. ㅂㅇㄱㄹ 라도 먹고 갔었어야 하나,,


마무리하고 파파고 번역기를 켜서 대화해보니 ㄹㅇ 찐 갓 20살 된 ㅊㅈ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행동 하나 하나가 귀여웠군요~


일본엔 언제 돌아가냐고 물어보니 14일에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진짜 찐 20살의 그 특유의 귀여움과 탱글탱글한 몸매.


재방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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