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유나 후기 77

오피의 시작을 카와이에서 하게 될줄이야ㅎ

 

일본녀에 대한 환상은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듯이

저도 궁금하던차에 유나 프로필보고

바로 한번 가봤습니다.

예약은 아주 친절하게 제가 원하는 시간 맞춰 

최대한 배려해서 맞춰주시네요.

70분 코스

퇴근후 바로 카와이로 갑니다.

집 근처라 걸어서 가도 될 거리네요

시간 맞춰 알려주신 주소대로 찾아서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고 도착했다고

문자 드리니 호실 알려주셔서 올라갑니다.

노크 세번 똑똑똑

유나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짧은 유카타를 입고 있네요

외모는 프로필과 약간 씽크는 다르지만

자세히 보면 비슷하게 보입니다ㅎ

키와 몸매.몸무게는 거의 비슷한거 같습니다.

나이 22살

고향 도쿄

직업 대학생

10일 정도 일할거라고 하네요

영어가 가능해서 대화 하는데는 문제 없어요

짧은 일본어로 대화하니 웃으면서 

일본어로 대답해주는데 귀엽습니다 ㅎ

자기도 첨 일하는거라 하지메떼

저도 첫 오피라 하지메떼 

Tv로 요즘 아이돌 노래 나오는 채널 틀어놨습니다 

유나가 샤워하러 가자고

동반샤워?물어보니 

맞다고 합니다.

탈의 후 샤워실 입장

유나가 앞판과 소중이를 아주 정성 스럽게 씻겨줍니다

욕조에 작은 계단이 있어

미끌어질까봐 제가 손 잡아주니

수줍게 아리가또 라고 하네요

샤워후 침대로

유나가 제 위로 올라타면서 키스를

유나가 입이 커서 입이 작은 제가 버겁네요 ㅋ

가슴 애무와 소중이 립까지

대충하지 않고 아주 정성스럽게 오래 오래 해줘요

그리고 체인지 요구하니 오케이

완벽한 왁싱이 되어있고

역립 반응이 꽤 괜찮습니다.

참는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도파민이 분비 되는듯

야메때.기모찌는 못들었지만

스고이라고 칭찬해주네요

분수까지는 아니더라도 시오후키는 성공한것 같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전투 시간

옵션없이 전 기본으로

요구하는 자세는 다 받아주네요.

싫은 내색 없이 최선을 다해서 ㅡ

저의 시그니처(?) 자세로 마무리

유나가 티슈로 말끔하게 뒷처리 해주고

손잡고 샤워실로 가서

또 유나가 앞판과 소중이를 씻겨주는데

흥분이 가라 앉지 않아서인지

샤워젤 거품으로 흔들어주니

시오후키 발싸 ㅡㅡ

유나가 또 오빠 스고이ㅋ

샤워후 옷 입고 소파에 앉아서

오늘 고마웠다고 인사하고

이제 간다고 하니

입구까지 마중해주고 안아주고 bye ❤️ 

한번쯤 일본녀에 대한 유흥경험 하기엔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악간 순종적이고 잘 챙겨줄려고 노력하는

느낌이  저는 좋았습니다

저는 노콘을 좋아하지 않아서

옵션없이 본다면 가격적으로도 메리트는 있는듯

일본어에 능숙하신분이면 더 재미있으실겁니다.

오피 생각날때 다음에는 다른 애보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