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후기

간만에 땀 좀 흘리게 만든 예진M, 어떻게? (해운대 푸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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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해운대 나들이

마린시티 가보니 이번 태풍 피해 흔적은 찾아보기 힙듭니다.

다행이죠.


거리를 활보하는 해운대 처자들은 일반 길거리에서 보는 처자랑

급이 좀 다른 느낌

그래서 인지 급달의 기운이 태풍에 파도 치듯이 밀려옵니다.


가끔씩 가는 해운대 푸우 실장에게 문의하니 

지은 민 추천하는데 지은 매니저는 이미 봤고

민은 살작 시크 하다는 말에

애인모드 좋고 반응 좋고 활어끼 다분한 매니저 추천 해달라고 하니

예진 매니저 추천 하길래

피알과 후기 검색 

피알 나이상 28살이니 나이는 있어 보일 것이고

미드가 어마어마 하니 의슴 느낌일 테고

한국어 패치 가능에 마인드 좋다는 글

와꾸는 조금 양보 해야 한다는 글들

실장 믿고 고고


입실하니 방 안 쪽에서 코맹맹이 목소리로 오빠

후기에 자고 일어나서 부시시한 글이 있던데 그런가 했는데

본인 컨셉인 듯

오빠 오빠 사랑해 들어온지 1분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분명히 컨셉이라 생각

빨리 오빠거 보고 싶다고 훌러등 홀복을 벗고

가슴 만져 달라고 하면서 사랑해

태국 ㅇㅍ에서 이런 컨셉은 처음이라 솔직히 당황스러움

오빠 계산 하길래 

돈을 꺼내서 테이블에 올리니 거기 말고 하면서

가슴을 모우길래 가슴 사이로 돈을 끼워서 지불

장난끼 발동해서 카드 꺼내서 가슴사이로

카드 긁으니 잼나고

나중에 제 동생 IC칩 삽입 생각하니

급 흥분 됩니다.


화장실로 가니 앞뒤 위 아래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가글을 이용한 서비스 훅 들어오고

또 사랑해 합니다.

배를 부풀어 죽 내밀드니

임신했다고 장난치길래

몇개월이니 물으니 

하루

아빠는 누구야 물으니

오빠

No ㅅㅅ인데 어떻게 아빠가 되는지

당혹스럽습니다.


구장으로 가서

얼굴 외모는 중 정도 될듯

사진의 싱크로드와는 다릅니다.

치아 교정중이고 피부는 검고 

등쪽에 어마어마한 그림 예술 작품이 있습니다.

작은 키에 군살 없고 날씬하고 검은 피부톤 

미드는 의슴인데 디컵 정도 되고

촉감 괜찮습니다.

아래는 깔끔하게 ㅇ싱 되어있습니다.


매니저 좋아하는 부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는데

반응은 보통 반응

합체를 하면 그 때부터 확 달라집니다.

반전의 반응이 나오고 임산부가 애 놓기 전의

심호흡도 하다가 제가 rpm좀 올리면

고개를 들고 임산부가 출산 할 때 나는

이상한 소리를 지르다가

손으로 저를 막 때립니다.

약간 혼이 나갔나 할 정도로


정자세에서 한참하다가 제가 멈추니

아래에서 예진이가 골반과 허리를 돌리다가

벌떡 일어나드니 뒤돌아 앉아서

제 동생을 넣고 마구 흔들기 시작

한참을 하드니

다시 일어나드니 엉덩이 보이는 여상을 

허리와 골반을 살려서 맛깔나게 하길래

엉덩이 때려주니 예진 두 손이 와서

자기 엉덩이 벌려주면서

깊숙한 곳 보라고 합니다.


한참을 하다가 후배위 자세를 취하길래

뒤에서 rpm 높이면서 세게 하니

소리를 지르면서 고개를 돌려 저를 처다보다가

왼손이 와서 저를 마구 만집니다.

저는 안아서 예진이 상체를 일으켜 세워

예진이 엉덩이와 제 치골이 밀착되게 만들고

뒤에서 열심히 흔드니

예진이도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합니다.

이 느낌 정말 좋습니다.


옆자세 만들어서 서로 밀착시켜 열심히 치니

예진이가 골반을 앞뒤로 열심히 흔듭니다.


늘어난 cd를 교체하고

다시 정자세로 만들어서

열심히 치니 소리를 지르면서 

예진 손이 와서 또 저를 마구 때립니다.

제가 다리 벌러 앉은 자세에서 위로 처 올리니

예진이가 두 손으로 제 발 잡고 소리 지르고

다시 서로의 몸을 밀착 시켜서

온 힘을 모아서 빠른 스피드로 마무리 후

합체된 체로 있으니 예진이 손이 아래로 와서

제 동생을 잡아서 쭉짜주고

빼서 클리로 가져가서 마구 비비기 시작

오빠거 맛있다 그러길래

10점 만점에 몇 점 물으니

바로 10점이라고 대답합니다.

저는 엉덩이를 만지면서 크리를 손으로

부드럽게 때려주니 예진이가 다시 흥분하기 시작하지만

시간도 다 되었고 

체력도 방전이라 더 이상 진행은 무리


빨리 씻고 나오니 오빠 잘해 다음에 꼭 와

2번 말해 줍니다.


와꾸에 대한 부담을 조금 내려놓고

서비스와 마인드로

편안하게 즐기고 싶으면 예진이는 좋은 픽일 듯 합니다.

간만에 땀 좀 흘려서 개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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