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kop)틴더 유미 7

안녕하세요 코피만 다니는 사바신 입니다.

사람마다 스타일과 취향이 틀리듯 같은곳을 가도 느끼는건 틀리지 않을까 합니다.

1.방문이유

예전부터 자주 방문하던 곳에 새로운 친구이기도 하고

제가 일이 밤에 끝나서 야간조를 찾다보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근데 주야간을 다뛰는것 같던데....괴물체력)

무엇보다도 프로필에 입술이.....입술이 엄청 먹고 싶었음돠 ㅋㅋㅋ

2.외견

접견하자마자 입술부터 봤는데 그 입술 맞네요.

전체적으로 보자면 약간 풀린눈에 야한입술가진

야한 여동생 상입니다.

몸매는 극슬랜더로 슬랜더파는 필방입니다.

3.마인드

원채 제가 샤워는 혼자하는 편이라 샤워서비스는

잘모르겠고 대화를 주도하는편은 아니지만 조금만 얘기해보면 야한 여동생이랑 대화하는 느낌입니다.

자기는 애교가 별로없다고 하지만 말투가 이상하게 정감이 가더군요.ㅋㅋ

4.플레이

침대올라가자마자 젤을 손에 잔뜩 바르고 bj.....오우쓋

와 이렇게 적극적이고 자극적인 bj는 오랜만이라

방심하다 1분안에 갈뻔했습니다.

제걸 충분히 괴롭힌다음 바로 여상 들어가려고 하더군요. 공격파라 애무할려고 했는데 방심한사이 바로 도킹!

뭐지 얘는 애무도 안했는데  왜이리 젖었지?

하면서 엄청 비비고 느끼는데...우와 계속 움찔거리면서 조이기까지 합니다. 

거기다 신음소리가.....소리가 크진 않은데...야동에서

삼촌들이 여자조카들 덮칠때 나오는 그소리가 납니다.

헉......개꼴림..듣고만 있어도 전 지릴뻔함

자세 바꿔서 정자세로 하는데도 중간중간 수시로 조임

신음소리 들으면서 계속 플레이 하는데 정신 나갈뻔 했습니다.

어느새 시간이 다되어 클리애무하면서 정자세로 발사(질사 아닙니다)

헉 풀타임 꽉 채우면서 너무 즐겼습니다.

전 자세변환을 많이하지 않는편이지만 몇번 바꾸면서 해보니 정자세를 가장 즐기는것 같았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둘다 땀범벅으로 마무리하고 씻고 나왔네요.

그러고보니 야한 입술 먹으러 갔었는데.....키스를....

사람마다 취향도 다르고 매니저 컨디션따라 플레이도 틀려지겠지만

저는 재방의사 매우 충만하게 가득차 있습니다.